우리의 몸은 땅으로부터 나온 먼지일 뿐입니다. 아주 가치가 없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몸을 만드시기 위해 그것을 사용하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운지요! 하나님은 먼지로 만들어진 이 몸의 코에 그분의 숨을 불어 넣으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이 숨이 몸 안으로 들어왔을 때 사람은 혼을 가진 존재로 살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다른 번역본은 사람이 “산혼”이 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숨이 먼지로 만든 이 몸을 만났을 때 반응이 있었고, 그것은 세 번째 요소를 산출되었고 그것은 “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람 안으로 호흡하신 이 숨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사람의 영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세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겉으로는 몸이 있고, 중간에는 혼이 있으며, 내면에는 영이 있습니다.
'빵과 음료 > 복음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막에서 흐르는 샘물 (0) | 2013.08.20 |
---|---|
배교 (0) | 2013.08.17 |
우리의 영적성장의 비결/ 실제적인 훈련 (0) | 2013.08.12 |
복음칼럼 (0) | 2013.07.17 |
거룩한 성도들 (0) | 2013.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