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칼럼 1장 6절에는 [그가 모압 지방에 있어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권고하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들었으므로 이에 두 자부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오미는 남편과 두 아들을 잃고 세상의 축복은 아무것도 아니며 모두가 진정한 가치가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4.30
새벽이슬과 같이:주님의 긍휼 우리가 약함 가운데 있을 때 비로소 자신이 제한(制限)으로 가득 찬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주님을 좇을 수 있다면 그것은 주님의 긍휼이다. 만일 우리가 그분을 사랑할 수 있다면 그것은 그분의 은혜이다. 그 때문에 주님은 성숙한 사람과 장성한 사람에게 더욱..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3.04.29
복음칼럼: 마지막 때의 특징 1) 자기를 사랑함(자기를 부인하라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씀하심과 배치됨) 2) 돈을 사랑함(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물질은 신성하지만 탐욕을 부리고, 맘몬을 찾아다님) 3) 자긍하고 교만함(그리스도인은 스스로를 자랑하고 뽐내지 말아야 함) 4) 진리와 성령을 모독하고 욕하며, 훼..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4.29
복음칼럼: 마지막 때의 특징 1) 자신을 그리스도라하여 사림들을 미혹하는 사람들이 많음 2) 전쟁의 소문이 남 3) 기근과 지진이 발생함 4)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을 환난에 넘김 5) 비그리스도인과 안티그리스도인들에게 미움을 받고 죽임을 당함 6) 시험에 빠진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을 잡아 정부에 남기고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4.29
복음칼럼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주님을 누리고 체험을 해야 한다. 만일 주님에 대해 별 느낌이 없는데도 다른 사람때문에 양육 받고 기도하고 집회에 참석한 것이라면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주님을 믿는 것이다. 만일 처음부터 주님에 의해 전혀 감동을 되지 않고 처음부터 그리스도를 체험..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4.28
복음칼럼: 뱀들이요, 독사의 새끼들의 특징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4.28
복음칼럼: 독사새끼들이 좋아하는 것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4.27
복음칼럼 하나님은 자신 안에 있는 것에 전혀 관심이 없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적대시하는 사람을 택하신다. 그런 후 하나님은 택하신 이의 생명 안에서 어떤 특별한 의미의 일을 하신다. 결과적으로 그 사람은 근본적으로 변화된 것이다.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4.27
독사새끼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찌로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3.04.27
새벽이슬과 같이 이방인(또는 유대인)들이 가족의 지체가 되고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자(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하는 것뿐이다. 멀리 떨어져 있던 이방인인 우리가 가까워진 것은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을 통하는 것뿐이다(고전 15:3, 엡 2:13). 아브라함의 씨이기는 하지만 구원받지 못한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