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주님을 누리고 체험을 해야 한다. 만일 주님에 대해 별 느낌이 없는데도 다른 사람때문에 양육 받고 기도하고 집회에 참석한 것이라면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주님을 믿는 것이다. 만일 처음부터 주님에 의해 전혀 감동을 되지 않고 처음부터 그리스도를 체험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2세대’이다. 당신의 이름은 바로 ‘단조로움’이고 ‘초췌함’이다.<룻기강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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