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마태복음 23:3-7)
1) 말만하기를 좋아한다. 2) 무거운 짐을 다른 사람들에게 지운다. 3) 자신들의 행위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를 좋아한다. 4) 거룩한 생활한다는 것을 보이기를 좋아한다. 5) 상석에 앉기를 좋아한다. 6) 교회에서 상좌에 오르기를 좋아한다. 7) 인사받는 것을 좋아한다. 8) 높은 직분과 높이 불리기를 좋아한다.
이것이 바리새인과 서기관 그리고 사두개인 모습일까요? 아니면 나를 비롯한 우리 모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