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슬과 같이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3.04.27
새벽이슬과 같이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 두 아들이 남았더라. *그들이 모압 여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더니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다른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서 십 년쯤 거하였을 때에 *말론과 기룐 두 사람도 다 죽고 그 여인은 자기의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3.04.25
새벽이슬과 같이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3.04.25
새벽이슬과 같이 우리가 골로새서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머리되심을 가진 후 우리는 그분의 재림을 기다립니다. 이것은 데살로니가전, 후서에서 이 주님의 재림의 문제를 다루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릴 것입니다. 이 재림의 시대가 가까워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3.04.25
새벽이슬과 같이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는 교회생활 가운데 있는 어떤 기본적인 문제들을 다루며, 어조 가운데 부정적인 어떤 것들이 모두 있다. 하지만 다음에 이어지는 바울서신들 -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는 아주 달콤함과 감미로움이 있다. 이 세 서신에 의하면 우리가 단번에 구..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3.04.24
새벽이슬과 같이 성경 안의 풍성은 무궁무진하다. 구약부터 신약까지, 율법서부터 역사서까지, 시가서부터 예언서까지, 복음서부터 사도행전까지, 서신서부터 계시록까지, 권마다 풍성한 영감(靈感)과 풍성한 계시와 진리가 있다. 성경 안에 아주 높고 최상의 문학 작품도 있다. 예를 들면, 누가복음 15장..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3.04.23
새벽이슬과 같이 헌신은 문입니다. 문이란 무슨 뜻입니까? 문은 안과 밖을 넘나드는 곳입니다. 여러분이 문지방을 넘을 때 여러분은 안에 있습니다. 예전에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에게 속해 있었고, 여러분을 위해 살고 여러분이 무엇을 할지를 여러분이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이 문지방을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3.04.23
복음칼럼 갈라디아서는 종교에 대한 문제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이 문제는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일어난 자들의 아주 전형적인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부모의 믿음과 행위에 흡수되어 있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이 된다. 이것은 주님에 대한 유익한 자가 되는 것과 그들의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4.23
복음칼럼 하나님은 형벌에 대한 3가지 선택권을 주셨다. 그것은 7년간의 기근, 적들에게 3개월동안 도망함, 3일간의 재앙이었다. 다윗은 "내가 큰 곤경에 빠졌도다. 주는 긍휼이 많으시니 이제 우리가 주의 손에 빠지고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기를 원하노라, 하니라."(삼하 24:14)라고 단순하게 말..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