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칼럼 다윗은 자신이 많은 사람들에게 죄를 지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제가 행한 것들이 큰 죄악이었슴니다. 하지만 이제야 제가 주님께 기도하오니 당신의 종의 부당성을 제거해 주옵소서. 제가 너무도 어리석은 행위를 했나이다."(삼하 24:10)라고 기도했다. 그는 처음부터 주님께서 자신..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4.22
복음칼럼 어떤 사람이 우리를 통해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축복하신다면 우리는 그것에 관해 기뻐해야 하지만 우리의 영광을 위해 기뻐해서는 안 된다. 교회성장은 우리의 관심이 아니라 주님의 관심을 위해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는 너무나 자주 그리스도께 어떤 사람을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4.22
복음칼럼 복음칼럼 거의 모든 도시들(과거~미래)은 강이 도시 중심을 관통한다. 에덴에도 있었고 새하늘과 새땅에도 있을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 자신을 생수의 강이요, 생수라 하셨다. 우리 안에도 생수의 강이신 예수께서 관통해야 한다. 우리는 메마를 수 없다.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4.22
복음칼럼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성공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것에 실수와 죄를 범하거나 돌부리에 걸릴 수 있다. 여러 가지 기준과 자격을 취하는 것으로 자신들의 성공을 평가하려고 할 수도 있다. 사업가들 역시 이렇게 할 수도 있지만 영적인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 다윗은 자신의 강..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4.21
복음칼럼 복음은 생명의 말씀이다. 그 안에는 강이 흐른다. 에덴에서 발원해 세상으로 흐르던 강들처럼 그 복음은 우리로부터 흘러 넘쳐 세상으로 흘러 세상을 변화시키고 생명이 흐르게 하는 생명의 강이요, 말씀이다. 이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을 가진다. 오늘날 한 도..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4.21
교회생활 교회생활은 아름답다. 그 생활은 미리 그 날을 맛보는 생활이다. 교회생활은 생명의 생활이요,빛의 생활이요, 왕국의 생활이다. 교회생활은 생명이 흐른다. 우리 교회생활은 기쁨이 넘친다. <아름다운 교회생활 중>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3.04.20
복음칼럼 주님은 그분의 복음 증거를 위해 가치가 없는 사람들을 데리고 사역하신다. 우리의 생각을 따라서라면 하나님은 그분을 실망시키는 사람들과 사역하시지 않으셔야 하지만 하나님은 그분을 위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을 항상 쓰실 것이요, 그들이 자신을 실망시키는 것을 나쁘게 생각하는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4.20
복음칼럼 고린도후서에서는 또 다른 교회생활의 문제를 우리에게 말한다. 고린도에 있는 믿는 이들은 바울을 비난하고 작게 보았다. 바울은 그들 가운데서 수고했고, 그들을 위해 자신을 쏟아 부었으며, 그들의 영적 건강을 위해 그의 모든 것들을 행했다. 그것은 "나는 그리스도께 속..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4.20
복음칼럼 복음을 가진 이는 예수님의 심정이어야 한다. 99마리의 양을 보호하고 잘 지키고 먹이는 것이 이익이었다는 것을 그분은 아셨다. 하지만 한마리의 양의 가치와 99마리의 양무리와 균등하게 보셨다. 아마 우리에 있던 양들은 불평했을 것이다. 오늘날 대형교회과 작은 교회와 하나..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4.20
복음칼럼 종교적인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 되기 원한다. 하지만 우리는 사람을 따르라고 부르심 받지 않았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른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어떠한 사람이긴 하지만 어떤 교회에 속해 있다고 말하지 않을지 모른다. 사람들은 그들이 어떤 사람을 따르거나 어떤 교회에 속해 있..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