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복음칼럼

Hernhut 2013. 4. 20. 19:45

 

고린도후서에서는 또 다른 교회생활의 문제를 우리에게 말한다. 고린도에 있는 믿는 이들은 바울을 비난하고 작게 보았다. 바울은 그들 가운데서 수고했고, 그들을 위해 자신을 쏟아 부었으며, 그들의 영적 건강을 위해 그의 모든 것들을 행했다. 그것은 "나는 그리스도께 속해 있다."고 말할 수 있고, 동시에 주님 안에서 우리의 성장을 위해 수고하는 자들을 비난하는 말을 할 수 있다.

 

우리는 균형있는 자가 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그들의 몸이 됨으로 주님의 종들의 어떤 것을 높이지 않지만 그들을 작게 보지도 않고 경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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