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복음칼럼

Hernhut 2013. 4. 20. 17:48

복음을 가진 이는 예수님의 심정이어야 한다. 99마리의 양을 보호하고 잘 지키고 먹이는 것이 이익이었다는 것을 그분은 아셨다. 하지만 한마리의 양의 가치와 99마리의 양무리와 균등하게 보셨다. 아마 우리에 있던 양들은 불평했을 것이다. 오늘날 대형교회과 작은 교회와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균등하게 보신다. 어쩜 작은 교회가 예수님의 사랑을 더 받을 수 있다. 우린 예수님의 사랑방식을 배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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