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인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 되기 원한다. 하지만 우리는 사람을 따르라고 부르심 받지 않았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른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어떠한 사람이긴 하지만 어떤 교회에 속해 있다고 말하지 않을지 모른다. 사람들은 그들이 어떤 사람을 따르거나 어떤 교회에 속해 있다면 자신들이 자신들이 "유명인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울사도는 주의 깊은 자가 되라고 우리에게 경고 했다. "너희는 그리스도께 속해있다."(고전 3:23). 우리는 그리스도 외에 아무런 사람도 되지 말아야 하고 아무런 사람을 위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예수께만 속한다.
아마 어떤 사람들은 "그래도, 그렇지만 나는 ㅇㅇ교파에 속해 있다. 나는 ㅇㅇ의 신학을 공부했다. ㅇㅇ를 선호한다. 내가 이런 것을 놓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유명한 자가 되고, 박사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알아 보는 자가 되길 원한다."고 말할 지 모른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예수께 합당한 것이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