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복음칼럼

Hernhut 2013. 4. 20. 11:52

 

로마서에서 하나님의 경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우리에게 주고 있고 또 바울의 다음 3서신서에서는 우리가 구원받는 것에 대해 말한다. 우리는 각지교회의 생활 가운데 있는 문제 즉 그리스도인 생활 안에서 자라는만큼  많은 문제들과 맞부딛칠 것이다(고전 1장). 고린도후서에서는 믿는 이들과 그들에게 사역하는 사역자들 사이에 있는 문제들을 보게된다(고후 2장). 그리고 골로새서에서는 우리에게 종교적인 문제들을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나뉘셨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침례를 받았느냐? "(고전 1:13)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설명한 것처럼 구원을 받은 후 우리는 교회생활이 엉망이라는 것을 빠르게 발견한다. 어떤 이들은 "그럴 수도 있지. 눈을 감자. 나만 그러지 않으면 돼."라고 말한다. 어떤 이들은 자신에게 꾸짖거나 고칠 수 있는 권위가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이들은 꾸짖는 권위가 있지만 교회생활을 떠날까봐 꾸짖는 것을 멈춘다. 사실 이러한 것들이 교회의 질병을 만드는 요소다. 바울은 사람들이 "나는 바울을 선호한다. 아는 게바에게 속해 있다. 나는 아볼로파다."라고 말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제외한 어떤 누구에게도 절대 속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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