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Song of Songs 5:3

Hernhut 2013. 8. 26. 09:28

“I have taken off my dress,
How can I put it on again?
I have washed my feet,
How can I dirty them again?”
— Song of Songs 5:3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의 높아진 영적인 상태로 남아있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가 수많은 성도들이 있는 곳에서 조금 돕고 있을지라도 사탄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는 사실을 잊고 삽니다. 우리는 어떤 양육을 받을 수 있지만 여전히 영적인 양식이 필요한지! 우리의 앎에 대한 부족이 우리가 행할 방법을 대답하게 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공동의 주의 신부로 주장하실 수 있는 주님 앞에 나아갈 긴 길이 있음을 잊습니다. 구원을 받을 필요가 있는 사람,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하는 주님의 사람으로서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우리는 체험의 작은 영역으로 제한받았습니다. 우리는 아직 주님의 풍성으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분의 풍성이 우리의 풍성을 완전히 되지 못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자신을 따르는 우리에게 강요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께서 하실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기꺼이 다시 그분을 따르게 될때까지 계속해서 두드리시고, 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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