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의 의복은 우리의 옛 사람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또 그것은 갑옷 위에 입는 코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술람미여인은 "주님, 제가 코트를 벗고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싸우려고 하나님의 모든 갑옷을 입고 있습니다. 저는 교회를 앞으로 가도록 이끕니다. 왜 주님은 저에게 제가 건축하는 것을 떠날 것을 요구하십니까? 왜 주님은 주님께서 제게 주셨던 향품과 은사의 힘을 제게서 없애려 하십니까? 주님, 주님께서 말씀하시려는 것이 무엇입니까? 저는 지금 승리감과 힘이 춤만합니다. 저는 하늘의 영역에 있습니다. 왜 주님께서는 어두운 곳, 연약한 곳으로 저를 돌아갈 것을 요구하십니까? 저는 발을 씻었고, 어떻게 제가 다시 더럽힐 수 있나요? 저는 세상으로부터 구별되었습니다. 어떻게 제가 다시 거기서 저의 발을 더럽힐 수 있나요?"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오 북풍아, 깨어라. 너 남풍아, 오라."(아 4:16)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주님 앞에서 어떤 것을 체험했습니다. 우리는 심지어 "저는 당신의 종입니다. 당신의 신부요, 당신의 동산입니다."라고 주님께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역 안에서 어떤 위치를 가지고 있다고 느낄지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가 다른 곳에 절대 가지않고 거기에 남아 있는 것을 정말 만족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게서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는 거절하고 "저는 옷을 벗고 있어 어떻게 제가 옷을 다시 입을 수 있을까요? 발도 씻었는데 다시 나가 발을 더럽혀야 하나요?"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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