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eloved extended his hand through the opening, And my feelings were aroused for him. — Song of Songs 5:3
주님께서 이 단계에 우리를 부르실 때 그분은 우리에게 그분의 손을 보이십니다. 기도의 시간일 수도, 주님 앞에서 보내고, 교제할 때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정말 이해하지 못하지만 주님의 사랑은 못 자국이 나있는 그분의 손으로 다시 자신을 추구하도록 우리를 격려합니다. 고통 안에 있는 그분의 흉터와 초라함은 다시 우리에게 나타납니다.
'빵과 음료 > 새벽이슬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게 문을 열라" (0) | 2013.08.29 |
---|---|
주님의 요구<십자가> (0) | 2013.08.28 |
더 깊숙한 체험 (0) | 2013.08.27 |
Song of Songs 5:3 (0) | 2013.08.26 |
옛 사람을 벗은 술람미여인 (0) | 2013.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