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지들의 정체성(3) 마태복음 13:38절에서 기독교에 존재하는 이들의 일부를 사악한 자의 아들들로 표현한다. 이들은 교회 안에서 구원받지 않은 이들이 아니고 구원받은 이들이다. 그렇게 보는 것이 문맥적으로 그 문제의 본질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것은 비유의 이 부분을 올바로 보여주는 방법..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8.10
가라지들의 정체성(2) 어떻게 그리스도인들이 사악한 자의 아들들로 표현됨을 알 수 있을까?(마 13:38) 요한복음 8장에서 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들(31), 아브라함의 씨가 됨을 그리스도께 인정받은 유대인(37)들 역시 그들의 일들 때문에 아버지 마귀에게서 나왔다고 말했다(39-44). 마태복음 16장에서 베드로는 그..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8.09
가라지들의 정체성(1) 열매 맺는 그리스도인들을 멈추게 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여 그들에게 종자를 뿌리는 사탄은 정확하게 누군가? 그 답을 알아내기가 쉽다. 이 비유들은 하늘들의 왕국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제안했던 예수님의 초림 때에 그리스도에 의해 주어진 것이었다. 하지만 이 비유들은 하늘들의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8.09
가라지들- 사악한 자의 아들들 하지만 가라지들는 다른 면을 보여준다. 이미 보여준 것처럼 가라지들은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멈추게 하여 열매 맺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노력을 나타낸다. 사탄은 양면에서 그의 일을 수행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 그는 그리스도인들이 열매 맺는 것을 막으려고 한다. 2)..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8.08
알곡(밀알)-하나님의 아들들(5) 마태복음 13:38절에 있는 왕국의 아들들은 좋은 종자요, 열매 맺는 이들이다. 같은 곳에 있는 아들들인 이들은 로마서 8:14절에 있는 이들처럼 다가오는 그날에 왕국에서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나타날 것이다(롬 8:19).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창조 때문에 오늘날 아들들로서 간주되지만 모든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8.08
알곡(밀알)-하나님의 아들들(4) 그러므로 다스리는 자요, 아들의 신분은 양자와 상속에 관하여 로마서, 갈라디아서, 그리고 히브리서에서도 볼 수 있다. 아들신분의 문제는 로마서에서부터 정말 쉽게 드러나고 있다. 로마서 8:14절은 육체를 따라 살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육체의 행위로 사는 그리스도인들을 다룬다. 로..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8.07
알곡(밀알)-하나님의 아들들(3) 근현대에 들어오면서 이스라엘은 오늘날 과거 불순종 때문에 땅을 다스리지 못하고 다스리는 위치에도 있지 않다. 하나님의 맏아들로서 민족의 위치로 여전히 남아 있지만 이스라엘은 불신앙을 하는 민족들 가운데 흩어져 있다. 이스라엘 땅에 오늘날 거주하는 자들조차도 불신앙 가운..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8.06
기질이 사람의 삶에 미치는 영향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함으로 그들의 기질이 모든 삶 속에서 먹는 것, 잠자는 것, 공부하는 것을 반복하고 행동하는 것과 많은 관계가 있다고 결론내리기 아주 쉽다. 만일 네 사람이 다른 시간에 상담하러 왔을 때 각 사람에게서 다른 점을 찾을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 사람은 모든 것에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8.05
알곡(밀알)-하나님의 아들들(2) 모든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창조하셨기 때문에 그들도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왕국에서 위임된 능력과 권세의 여러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욥 1:6, 2:1, 38:7). 아담 역시 하나님의 특별한 창조 행위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하지만 아담의 후손들은 하나님의 아들..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8.05
알곡(밀알)-하나님의 아들들(1) 세상 안팎에 주님에 의해 뿌려진 “좋은 종자”는 왕국의 자녀들(아들들)라는 표현으로 특별하게 말해졌다. 그것을 넘어 그 주제는 종자 뿌리는 이가 “인자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리는데 사용되었다. 아들들로서 그들 신분의 중요성은 그리스도인들이 오늘날 한 방면에서 입양을 기다..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