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834

하나님께서 완전히 나를 아시고, 나를 여전히 사랑하실 수 있으실까?

나는 자주 내 자신에 대해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완전히 아신다면 그분께서 나를 사랑하실 방법이 없으실 거야. 나의 죄는 너무 추하고, 나는 너무 상했어. 난 너무 많이 지나가 버렸어.” 현실은 내가 너무나 틀렸다는 것이다. 성경은 내게 말해 준다. 복음에 관한 많은 아름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