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가정을 통해 교회생활을 위해 기능을 발휘하는 비결

Hernhut 2016. 4. 25. 16:44


 

건강한 교회생활에 대한 결정적인 요인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좋은 자매라고 깨닫는 것으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좋은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교회생활의 축복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깨달음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누리는 것-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축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열므로 여러분이 주고 있기 때문에 더 누릴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는 것으로 주님께서 여러분을 더 축복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 정상적으로 기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이 점은 결정적입니다. 왜냐면 우리가 손님이 올 때 좋은 얼굴을 하려고 노력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진심도 아니고 가정에 대해 건강한 경영도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이 주부로서 겉으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은 아주 압력(스트레스)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매우 정상적인 것을 배워야 합니다. 압박을 받지 마십시요. 다른 어떤 사람이 되지 마십시요. 영적이려고 노력도 하지 마십시요. 여러분이 경영될 때 여러분은 을 축복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달으십시요.

성도들의 존재를 깨닫는 것은 주님의 존재 안에 가져오는 것이고 많은 시간이 주님의 존재와 비등한 것입니다. 내가 몇 명의 성도들을 우리 가정으로 초대를 하거나 그들의 가정에 방문을 할 때 많은 시간을 주님의 존재 안에서 있는 것과 같이 그들의 존재 안에 있는 것이요, 심지어 주님의 존재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목적 삼은 일과 재능은 없지만 양육하고 봉사하는 장소로 우리 집을 만드는 것입니다. 형제와 자매를 대한 우리의 사랑은 값이 싸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형제들과 자매들이 모임에 온다면 그들을 사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우리 가정은 서로 교제를 하고 봉사하고, 우리가 서로 양육하기 위한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어떤 기대를 갖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가 모임에 가지 못함을 주의하는 형제라면 좌절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를 초대한다면 그는 모임에 와야 한다고 우리는 기대합니다. 이것은 너무 사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만일 주님께서 이 같은 방식으로 우리를 다루셨다면 주님은 그분이 우리를 위해 죽으신 이후를 기대하셨을 것이고 우리는 그분을 위해 죽어야 합니다. 이것이 그 경우였더라면 우리 중에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은 사업을 경영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그분의 역할과 아버지께 맡기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역할을 해야 하고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우리의 관점은 우리가 성도들을 섬기고 사랑함으로 그들을 초대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요!

문제들을 풀 관점은 없지만 오히려 주님의 존재를 찾고 다른 각 사람들의 존재를 누리는 것입니다. 또 다른 어떤 사람들의 문제들을 풀려고 하는 위험은 그들의 문제들에 초점을 맞추는 원인이 됩니다. 만일 여러분이 성도들을 돕는 것을 좋아 한다면 여러분이 그들과 함께 주님을 누리는 것이 더 좋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문제를 해결하는 곳으로 만들려 하지 마십시요.

성도들과 함께 있음으로 육적인 힘을 회복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심지어 여러분이 아주 피곤해져서 집으로 올 때에도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을 초대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사람들을 초대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더 피곤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이 여러분의 집에 온다면 여러분의 육체의 힘은 회복될 것입니다. 성도들의 공급과 힘은 여러분 안에서 육체적인 힘을 산출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피곤함에만 관심한다면 결국 여러분은 어떤 일을 더하러 갈 수조차도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힘이 성도들로부터 온 것이라는 것을 배울 보람이 있습니다. 이 공과를 배우는 것은 우리가 또한 단순하게 되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정상적인 사람이 되십시요. 추가적인 어떤 것을 하려고 하거나 복잡하게 만들려고 하지 마십시요. 주님의 존재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십시요. 교회생활은 아주 단순합니다. 교회생활을 복잡하게 만들지 마십시요.

교회생활 안에 있는 그 가치를 인정하고 훈련함으로 우리의 집을 열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성도들을 초대함으로 주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여러분에게 말씀하실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식사하기 전에 여러분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금방 먹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같은 방식으로 교회생활을 위해 여러분의 집을 사용하시는 것 또한 여러분의 훈련이 되게 해야 합니다. 매주 성도들에게 여러분의 가정을 여십시요. 이것은 여러분이 있는 곳에서 교회생활의 실재를 갖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