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낡은 집에서 강건이 본 것을 아무도 볼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부서짐만을 보았습니다. 강건은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벗겨진 페인트, 떨어지는 홈통, 새는 지붕을 보았고, 사방에 흙이 묻어 있고 개미 농장을 잡을 수 있을 만큼 거미줄이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강건은 건축업자의 원래 의도와 그 집이 언젠가 어떻게 될 수 있는지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왜 강건이 부서진 조각에 못을 박고 벗겨진 페인트를 사포로 닦는 일을 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강건의 손은 종종 상처가 나거나 노동으로 인해 아팠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많은 돈을 썼지만 그것에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무엇이 있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될 것인지를 보았고, 그 집은 빛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강건은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 집이 무엇으로 지어졌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가 직접 그 집을 지었으니.....몇 년 전 끔찍한 재앙으로 집이 파괴되었지만, 그 오래된 집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평생이라고 할 수 있는 몇 년이 걸렸지만 언젠가는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보았습니다. 우아한 저택에서 한때 버려진 집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에 이루시리라.“(빌립보서 1:6)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아무도 육신을 따라 여기지 않는다.“(고린도후서 5:16)
하나님은 죄가 망쳐 놓은 것을 회복시키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지만(고후 5:16), 우리는 여전히 종종 하나님이 의도하신 것의 엉망진창처럼 보입니다. 주님, 당신께서 보시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서로를 볼 수 있는 눈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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