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하나님과 우리를 따르는 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서 소외시킨다. 욥은 자신의 죄에 대해 혐오했다(욥 42:6). 우리가 완전히 우리의 악한 행위의 결과에 직면할 때 우리는 “내가 어떻게 이런 일을 하지?”라고 생각한다. 베드로는 자신이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고 죽을 것이라고 장담을 했다. 하지만 그날 밤이 지나기 전에 그는 악담과 저주하면서 세 번씩이나 예수님을 부인했다(마 26:33-35, 69-75). 이런 행위는 완전히 패배감을 준다. 죄는 사람들을 비참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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