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형벌 받아 마땅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형벌을 지실 그분의 아들을 보내시기까지 우리를 정말 사랑하신다(롬 5:6-10). 우리가 하나님과 분리되었고, 멀리 떠나 있었지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아버지께 접근하고, 가까이 갈 수 있게 되었다(엡 2:13, 17-19). 우리의 사악한 일은 하나님으로부터 우리를 소외된 적을 만들지만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 우리는 화해할 수 있게 되었다(골 1:21-23). 죄에 대한 심각한 결과는 우리가 용서함을 받을 필요로 이끌려져야 한다. 용서함을 얻었다는 것은 우리가 계속해서 신실하게 살아야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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