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메시지/교회생활과 자매들의 역할

실제적인 교회생활에서의 자매들의 경영

Hernhut 2012. 6. 24.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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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교회생활에서의 자매들의 경영

 

 

우리는 몇 주에 걸쳐 4가지 주된 항목 즉 풍유, 비유, 본보기, 그리고 가르침과 관련된 것을 연구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가르침에 대한 문제를 제외한 각 주제들 연구했습니다. 성경에서 많은 가르침들이 자매들과 관련된 것은 이해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부분에서 가르침들을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개 가장 단순한 것들이 이해하기가 가장 어려운 것입니다. 단순한 것들은 그것들을 뒷받침할 체험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자매들의 기능과 관련된 몇 가지의 정확한 가르침이 파악하기가 심히 어렵다는 것을 말하려는 이유입니다.

 

 

개요

 

 

I. 건강한 교회생활을 통해 묘사된 것으로 실제적인 교회생활에서의 자매들의 경영

 

 

A. 그영(the Spirit)의 분출로 형제들과 하나 되는 것을 가져오기

 

 

그들이 들어가서 다락방으로 올라가니라.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와 빌립과 도마와 바돌로매와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셀롯 시몬과 야고보의 형제 유다가 다 거기 머물더라. 이들이 다 여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분의 형제들과 함께 한마음이 되어 기도와 간구를 계속하더라.”(1:13~14 흠정역)

 

그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내 남 종과 여종들 위에 부어 주리니 그들이 대언하리라.”(2:18 흠정역)

 

 

이것은 교회생활에서 자매들에 대한 세워짐입니다. 그들의 세워짐은 그영(the Spirit)의 분출로 하나가 되는 것을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영(the Spirit)의 분출은 사실상 하나님의 신약경륜의 이루심입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제자들에게 그영(the Spirit)을 호흡하셨을 때 부분적인 이루심이였습니다. 그영(the Spirit)의 분출은 그분의 이루심의 총체적인 것이었습니다. 이 분출은 120명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함께 열정적인 기도로 세워져 하나가 됨으로 왔습니다. 교회생활에서 특별하게 자매들 가운데 하나가 되기란 극도로 어렵습니다. 형제들은 원료이기 때문에 그들은 일들을 의식할 줄 모릅니다. 하나 되는 것에 관한 자매들에게 있는 문제는 그들이 훌륭하다는 것이요, 너무 많이 본다는 것입니다. 합당한 교제 안에 있는 교회생활에서 일을 의식한다는 것은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면에서 여러분이 일에 의식하고 교제하는 방법을 알지 못할 때 하나 되는 것은 지나갑니다. 하나 되는 것은 여러분이 이 비밀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일들을 볼 능력을 가질 때 여러분 또한 교제하는 능력 또한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생활은 험담과 의견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형제들은 쉽게 포기합니다. 몇몇 형제들이 어떤 것에 관해서 교제하는 데 한 가지 것을 여러 고집을 부린다면 형제는 비록 그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따를 것입니다. 하지만 자매들은 옳다고 느끼는 것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를 갖는 것은 자매들이 이 공과를 배워야 합니다.

 

 

B. 사도의 수고로 첫 제자들이 되기

 

 

빌립보: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렀는데 그곳은 마케도니아의 그쪽 지방에서 으뜸가는 도시요 또 식민지더라. 우리가 그 도시에서 며칠을 머물다가......두아디라 시 출신의 자주색 옷감 장수로서 하나님께 경배하던 루디아라 하는 어떤 여자가 우리의 말을 들으매 주께서 그녀의 마음을 여시므로 그녀가 바울이 말하는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니라.”(16:12, 14 흠정역)

 

 

데살로니가: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이 믿고 바울과 실라와 사귀며 또 독실한 그리스 사람들 중에서 큰 무리와 으뜸가는 여인들 중에서 적지 않은 사람이 그리하더라.”(17:4 흠정역)

 

 

베뢰아:

 

그들 중에 많은 사람이 믿고 또 그리스 사람인 귀부인들과 남자들 중에서도 적지 않은 사람이 그리하더라.”(17:12 흠정역)

 

 

아덴: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바울에게 가까이 붙어 믿었는데 그 가운데는 아레오바고의 일원인 디오니시우스와 다마리스라는 여자와 또 그들과 함께한 다른 사람들도 있더라.”(17:34 흠정역)

 

 

고린도:

 

본도에서 태어난 아굴라라 하는 어떤 유대인을 만났는데 (클라우디우스가 모든 유대인에게 명령하여 로마를 떠나게 하였으므로) 그가 자기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최근에 이탈리아에서 왔더라. 바울이 그들에게로 가서”(18:2 흠정역)

 

 

주님께서 교회를 일으키시려고 자신의 종을 보내셨을 때 대개 처음 반응은 형제들에게서 오지 않고 자매들에게서 왔습니다. 자매들은 스스로를 경멸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자매들은 주님을 따르고 그분의 사역에 반응하고 일으킴을 받으려고 교회를 위해 복음의 실제와 함께 자신들을 연결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는 첫 사람이었습니다.

 

 

C. 교회생활에서 사무를 맡는 것

 

 

1. 파송되는 것으로 경영되기

 

자매들이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자매들은 그들이 파송을 받을 수 있다는 것까지도 확대된 능력으로 주님을 섬길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 교회생활에서 여집사로서 경영되기

 

사실 성경에서 집사(권사)는 중요한 직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기능과는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여집사(권사)라는 단어는 사역하는 것과 같은 헬라어입니다. 다른 말로 그것은 봉사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교회들 안에 있는 어떤 자매들은 봉사하고 시중을 드는데 앞장서는 사람으로서 기능을 발휘해야 합니다. 합당한 방법으로 교회생활 안에서 경영되는 집사들과 여집사(권사)들이 몇 명뿐이라면 부끄러운 것입니다. 여러분이 있는 곳에서 대접하는 것이 책임을 맡은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아마 한 형제만이 많은 부담을 맡고 있어 대접을 할지 모릅니다. 그것은 어떤 자매들이 그들이 있는 곳에서 일으켜지고 시중을 드는데 앞장서는데 좋을 것입니다.

 

 

D. 몸 안에서 다른 능력으로 기능을 발휘하는 것

 

 

1. 아볼로와 함께하는 브리스길라: 하나님의 길을 설명하는 것으로 성도들을 돕기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그의 말을 듣고 그를 데리고 와서 그에게 하나님의 길을 더욱 완전하게 설명해 주니라.”(18:26 흠정역)

 

에베소에 있는 교회는 아볼로, 브리스길라, 아굴라 등 몇 명의 성도들만으로 시작했습니다. 아볼로만이 침례자 요한의 가르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바울의 가르침 아래에 있었고 브리스길라는 아볼로의 이해가 부족한 어떠한 것이 있었다고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모든 성도들 앞에서 그를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녀는 자신의 집으로 아볼로를 초대하여 그에게 하나님의 길을 자세하게 설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구절은 합당한 환경과 상황에서라면 우리에게 자매들이 가르칠 수 있다는 것과 가르쳐야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자매들이 모임에서 공식적으로 가르치는 것을 발휘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브리스길라는 아볼로에게 하나님의 길을 소개하는 건강한 방법으로 발휘했습니다.

 

 

2. 뵈뵈: 많은 사람들의 여()후원자가 되기

 

 

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의 마땅한 도리로 그녀를 받아들이고 무슨 일에서나 그녀가 너희를 필요로 하거든 그녀를 도울지니라. 그녀가 많은 사람과 나의 구조자가 되었느니라.”(16:2 흠정역)

 

()후원자는 그녀가 현실 속에서 보는 것을 공급하기 위해서 자신의 온 사람-, , -과 자신의 모든 자원을 투자합니다. 뵈뵈는 여()집사였지만 동시에 그녀는 축복이 온 성도들에게 돌아가게 하려고 여()후원자로 경영되었습니다.

 

 

3. 브리스길라: 사도들과 주님의 증거를 위해 위험한 자신의 삶을 걸기

 

 

그들은 내 생명을 위하여 자기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만 아니라 이방인들의 모든 교회들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16:4 흠정역)

 

 

4. 마리아, 두르배나, 두르보사, 버시: 수고를 많이 하기

 

 

우리를 위해 많이 수고한 마리아에게 인사하라......주 안에서 수고하는 드루배나와 드루보사에게 문안하라.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한 사랑하는 버시에게 문안하라.”(16:6, 12 흠정역)

 

 

5. 사도들과 성도들에게 양육하는 어머니가 되기를 사도들과 함께 발휘하기

 

 

주 안에서 선정된 루포와 그의 어머니 곧 나의 어머니께 문안하라.”(16:13 흠정역)

 

유모가 자기 아이들을 돌보듯 너희 가운데서 부드러운 자가 되었으니”(살전 2:7 흠정역)

 

자매들이 자신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고려하는 것이 현명하지 못합니다. 할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여러분이 진리로 풍성하다면 하나님의 길을 자세하게 설명하십시오. 여러분들이 많은 진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성도들의 여()후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후원자가 되는 방법을 모른다면 많은 수고를 하십시오. 적어도 여러분은 집회하는 곳에 와서 청소를 하고 주변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교회생활은 많이 수고하는 많은 성도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새로운 사람들을 양육할 수 있습니다. 집회 후 새로운 사람에게 가서 그녀를 돌보십시오. 여러분이 새로운 사람을 격려하거나 가깝게 느끼게 만들 때 이것이 유모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점은 성경에서 본 것처럼 몸 안에서 가능성들을 달리하여 자매들의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II. 디모데의 집안: 영적인 가정생활에 대한 유용한 예를 통해서 묘사됨

 

 

이 예는 남편이 구원을 받지 않은 자매들에게 격려가 되어야 합니다.

 

 

A. 아마도 믿지 않는 헬라인 아버지와 함께 있었을 것이다.

 

 

그때에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 이르렀는데, 보라, 거기에 디모데라는 이름의 어떤 제자가 있더라. 그는 어떤 믿는 유다 여인의 아들이었으나 그의 아버지는 그리스 사람이더라.”(16:1 흠정역)

 

 

B. 꾸밈없는 믿음을 소유한 경건하고도 신실한 할머니와 어머니와 함께 있었다.

 

 

내가 네 속에 있는 꾸밈없는 믿음을 회상하노니 그것은 먼저 네 할머니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었으며 네 속에도 있는 줄을 내가 확신하노라.”(딤후 1:5 흠정역)

 

디모데의 어머니와 할머니의 상황은 어려웠습니다. 디모데의 아버지는 헬라인이었고 거기에 구원을 받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집안에 주님의 임재가 있었다는 것은 어머니와 할머니가 끊임없는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었습니다.

 

 

1. 디모데의 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는 디모데에게로 같은 믿음을 불어넣었다.

 

 

내가 네 속에 있는 꾸밈없는 믿음을 회상하노니 그것은 먼저 네 할머니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었으며 네 속에도 있는 줄을 내가 확신하노라.”(딤후 1:5 흠정역)

 

디모데의 어머니와 할머니는 또한 디모데에게 같은 믿음을 전했습니다.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을 지나치게 꾸짖는 것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들이 그들의 손에 있지 않고 주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디모데는 절망적인 가정상황에서 자랐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구원을 받지 못했을지도 모르고 심지어 집 안으로 죄와 결부되어 있는 것들을 가지고 왔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의 어머니와 할머니는 극도로 경건하였고 디모데에게로 아버지의 죄와 결부된 영향보다 더 컸던 어떠한 것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디모데의 어머니는 끊임없는 그녀의 믿음으로 디모데의 아버지를 감동시켰습니다.” 디모데의 어머니는 주님 안에 있는 것을 신뢰했습니다. 그녀는 주님께서 자신의 하나님이시오, 자신의 구주이신 것을 알았습니다. 그녀 안에 있는 이 믿음은 결과적으로 디모데가 같은 믿음을 소유하도록 하기 위해서 디모데 안으로 주입되었습니다.

 

 

2. 디모데의 어머니와 할머니는 그의 어린 시절부터 성경을 알도록 하려고 디모데를 도왔다.

 

 

또 어린아이 때부터 네가 거룩한 성경 기록들을 알았나니 그것들은 능히 너를 지혜롭게 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느니라.”(딤후 3:15 흠정역)

 

이 구절은 이해하기가 어려운 구절입니다. 아기가 어떻게 성경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자주 영적으로 우리 아이들을 일으킬 때를 묻기 좋아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들이 때어나자마자 여러분은 잠자리에서 그들에게 성경구절을 읽어주고 찬송을 불러 줄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이해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십시오. 바울은 어릴 적부터 네가 성경기록들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C.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엄에 있던 형제들에게서 인정을 받은 형제였다.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움에 있던 형제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더라.”(16:2 흠정역)

 

결국 근처에 있던 이 두 교회는 교회생활에서 디모데라 하는 젊은 청년을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가족의 상황을 들었기 때문에 이것을 알았고 두 교회에서 이 젊은 청년에게 감탄을 했습니다. 교회가 어떤 사람을 인정한다는 것은 그를 알고 그에게 어떤 것에 감탄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D. 디모데는 바울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선택받았다.

 

 

바울이 그를 데리고 가려 할 때에 그 지역에 있던 유대인들로 인하여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들이 그의 아버지가 그리스 사람인 줄 다 알았기 때문이더라.”(16:3 흠정역)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들이 전()시간 사역자로 가는 것을 기꺼워하십니까? 여러분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얕보임으로 사는 것을 좋아하십니까? 예수그리스도로 여러분의 아들이 이방사람들과 교회로부터 박해를 받고 때로는 가난한 삶을 사는 것을 감수 할 수 있습니까? 만일 여러분의 아들이 전()시간 사역자로 간다면 이런 질문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이 디모데의 삶이었습니다.

 

 

III. 베다니에서 건강한 집안사람들을 통해 묘사됨

 

 

A. 나사로: 부활의 생명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큰 소리로 외쳐, 나사로야, 나오라, 하시니 죽은 자가 수의로 손발이 묶인 채 나오는데 그의 얼굴은 수건으로 묶였더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를 풀어 주어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11:43~44 흠정역)

 

 

B. 나환자(한센병자) 시몬: 깨끗케 된 죄인

 

 

그분께서 베다니에 계실 때에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서 음식 앞에 앉으시니 한 여자가 매우 귀한 나드 향유를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깨뜨려 그분의 머리에 부으매”(14:3 흠정역)

 

 

C. 베다니: 겉으로 고통을 받게 됨

 

 

D. 주님의 임재와 함께 함: 내적인 잔치

 

 

거기서 그들이 그분을 위해 저녁 식사를 베풀었는데 마르다는 섬기고 나사로는 그분과 함께 상에 앉은 자들 중에 있더라.”(12:2 흠정역)

 

 

E. 형제들보다 자매들이 더 갖고 있는 것

 

 

거기서 그들이 그분을 위해 저녁 식사를 베풀었는데 마르다는 섬기고 나사로는 그분과 함께 상에 앉은 자들 중에 있더라. 그때에 마리아가 매우 값진 나드 향유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분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12:2~3 흠정역)

 

 

F. 다른 기능으로 지체를 갖는 것

 

 

거기서 그들이 그분을 위해 저녁 식사를 베풀었는데 마르다는 섬기고 나사로는 그분과 함께 상에 앉은 자들 중에 있더라. 그때에 마리아가 매우 값진 나드 향유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분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12:2~3 흠정역)

 

 

1. 봉사: 마르다

 

 

2. 증거: 나사로

 

 

3. 사랑: 마리아

 

 

G. 많은 믿는 자들 안에 데려오기

 

 

이는 그로 인해 유대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가서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이더라.”(12:11 흠정역)

 

 

IV. 지배적인 교회생활 안으로 집안사람들에 대한 건강한 경영의 필요성

 

 

이 부분의 마지막 요점은 집안사람들의 필요성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어떤 곳에서든 살아야 하는 데 그곳은 여러분의 집안입니다. 어디에 있든지 그곳은 집안입니다. 그리고 그 집안은 축복의 원천이 됩니다. 대개 우리는 개인적으로 좋은 것에 집중합니다. 우리는 좋은 가정을 좀처럼 인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좋은 교회생활이 좋은 형제들과 자매들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형제라는 용어는 성경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습니다. 형제가 좋을 수도, 그의 아내가 좋을 수도 있지만 그들은 좋은 가정을 가질 필요성은 없습니다. 좋은 집안에 있는 형제와 자매는 함께 섬깁니다. 주님께서 갈망하시는 것은 그런 가정입니다.

 

 

A. 교회생활은 집에서 집으로 시작했다. 집들이 없이 기본적으로 합당한 교회생활이 될 수 없다.

 

 

또 날마다 한마음이 되어 성 전에 거하고 집에서 집으로 돌아가며 빵을 떼면서 단일한 마음으로 즐겁게 자기들의 음식을 먹고”(2:46 흠정역)

 

 

B. 많은 집들이 기도와 증거의 집이 되었다. 베드로는 마리아의 집으로 갔다.

 

 

그 일을 깊이 생각한 뒤에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으로 갔는데 거기에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12:12 흠정역)

 

 

교회생활 처음에 많은 집들은 성도들이 함께 먹고 주님을 누리고 교제하고 기도하고 복음을 전파하고 주님의 증거를 지니기 위해서 여는 것을 가져야 합니다. 사탄은 여러분의 자존심과 가정과 관련시켜 여러분을 이기적으로 만드는 것으로 가정을 공격합니다. 만일 여러분의 가정이 주님께 쓰임 받지 않는다면 사탄은 여러분을 산만하게 하려고 많은 것들을 접촉하게 할 수 있지만 가정을 교회에게 열어 주님의 증거와 기도의 집이 되게 할 때에는 사탄은 달아나야 합니다. 구원은 가정에 이릅니다.

 

 

C. 많은 교회들은 사실상 빌레몬의 집 안에 있는 골로새 교회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의 집 안에 있는 로마교회 등 특별한 집에서 만났다.

 

 

우리가 사랑하는 압비아와 우리와 함께 동료 군사 된 아깁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 편지하노니”(1:2 흠정역)

 

또한 그들의 집에 있는 교회에게도 인사하라. 내가 매우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그는 아가야에서 그리스도께 첫 열매가 된 자니라.”(16:5 흠정역)

 

 

작고 많은 도시들과 함께하는 거대한 지역 안에 있다면 그렇게 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거기에서는 집에서 집으로 작고 많은 교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큰 규모의 모임을 위해 커다란 집회실을 가질 수 있지만 여러분의 매일의 교회생활은 가정에서 될 것입니다. 이 많은 가정들은 기도와 증거에 대한 집이 될 것입니다. 얼마나 중요한 가정입니까!

 

 

D. 가정을 통해 교회생활을 발휘하는 비결

 

 

1. 건강한 교회생활에 대한 결정적인 요인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

 

 

여러분이 좋은 자매라고 깨닫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좋은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교회생활의 축복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깨달음이 필요합니다.

 

 

2. 주님의 은혜를 누리는 것-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축복이라는 것을 알기

 

 

여러분의 가정을 열므로 여러분이 주고 있기 때문에 더 누릴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는 것으로 주님께서 여러분을 더 축복하실 것입니다.

 

 

3. 우리가 있는 그대로 정상적으로 발휘하기

 

 

이 점은 결정적입니다. 왜냐면 우리가 손님이 올 때 좋은 얼굴을 하려고 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진심도 아니고 가정에 대해 건강한 경영도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이 주부로서 겉으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은 아주 압력(스트레스)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매우 정상적인 것을 배워야 합니다. 압박을 받지 마십시오. 다는 어떤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영적이려고 노력도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경영될 때 여러분은 몸을 축복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4. 성도들의 존재를 깨닫는 것은 주님의 존재 안에 가져오는 것이고 많은 시간이 주님의 존재와 비등한 것이다.

 

 

내가 몇 명의 성도들을 우리 가정으로 초대를 하거나 그들의 가정에 방문을 할 때 많은 시간을 주님의 존재 안에서 있는 것과 같이 그들의 존재 안에 있는 것이요, 심지어 주님의 존재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5. 목적 삼은 일과 재능은 없지만 양육하고 봉사하는 장소로 우리 집을 만들기

 

 

형제와 자매를 대한 우리의 사랑은 값이 싸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형제들과 자매들이 모임에 온다면 그들을 사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우리 가정은 서로 교제를 하고 봉사하는데다가 우리가 서로 양육하기 위한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어떤 기대를 갖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가 모임에 가지 못함을 주의하는 형제라면 좌절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를 초대한다면 그는 모임에 와야 한다고 우리는 기대합니다. 이것은 너무 사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만일 주님께서 이 같은 방식으로 우리를 다루셨다면 주님은 그분이 우리를 위해 죽으신 이후를 기대하셨을 것이고 우리는 그분을 위해 죽어야 합니다. 이것이 그 경우였더라면 우리 중에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은 사업을 경영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그분의 역할과 아버지께 맡기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역할을 해야 하고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우리의 관점은 우리가 성도들을 섬기고 사랑함으로 그들을 초대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요!

 

 

6. 문제들을 풀 관점은 없지만 오히려 주님의 존재를 찾고 다른 각 사람들의 존재를 누리기

 

 

또 다른 어떤 사람들의 문제들을 풀려고 하는 위험은 그들의 문제들에 초점을 맞추는 원인이 됩니다. 만일 여러분이 성도들을 돕는 것을 좋아 한다면 여러분이 그들과 함께 주님을 누리는 것이 더 좋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문제를 해결하는 곳으로 만들려 하지 마십시오.

 

 

7. 성도들과 함께 있음으로 육적인 힘을 회복하기

 

 

심지어 여러분이 아주 피곤해져서 집으로 올 때에도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을 초대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사람들을 초대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더 피곤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이 여러분의 집에 온다면 여러분의 육체의 힘은 회복될 것입니다. 성도들의 공급과 힘은 여러분 안에서 육체적인 힘을 산출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피곤함에만 관심한다면 결국 여러분은 어떤 일을 더하러 갈 수조차도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힘이 성도들로부터 온 것이라는 것을 배울 보람이 있습니다. 이 공과를 배우는 것은 우리가 또한 단순하게 되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정상적인 사람이 되십시오. 추가적인 어떤 것을 하려고 하거나 복잡하게 만들려고 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존재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교회생활은 아주 단순합니다. 교회생활을 복잡하게 만들지 마십시오.

 

 

8. 교회생활 안에 있는 그 가치를 인정하고 훈련함으로 우리의 집을 열기

 

 

여러분의 가정에 성도들을 초대함으로 주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여러분에게 말씀하실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식사를 하기 전에 여러분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금방 먹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같은 방식으로 교회생활을 위해 여러분의 집을 사용하시는 것 또한 여러분의 훈련이 되게 해야 합니다. 매주 성도들에게 여러분의 가정을 여십시오. 이것은 여러분이 있는 곳에서 교회생활의 실재를 갖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