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메시지/교회생활과 자매들의 역할

신약성경 안에 있는 4가지의 기묘한 비유들

Hernhut 2012. 6. 24. 02:21

18

 

신약성경 안에 있는 4가지의 기묘한 비유들

 

 

 

구약성경에서는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습니다. 여자들은 부정적인 일들, 남자들은 대부분이 긍정적인 일의 원인이 되었다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구약성경에서 여자의 위치가 무엇인가? 하고 궁금해 할지 모릅니다. 마태복음의 첫 장에 있는 주 예수의 족보는 우리에게 힌트를 줍니다. 구약성경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구세주께서 오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기 위함입니다. 이 과정 안에서 우리는 감추어진 요소를 볼 수 있는 데 그것은 자매의 경영과 자매의 기능입니다.

 

 

구약성경에 있는 4가지의 예화(풍유)

 

 

마지막 메시지에서 우리는 4가지의 예화(풍유)들을 생각했습니다. 4가지의 예화는 성경에서 말하는 4명의 여자로 대표되는 4가지의 중요한 일들입니다. 그것은 이렇습니다. 이브는 생명, 사라는 새 언약, 구원으로서의 라합, 그리고 왕국으로서의 룻입니다. 4가지의 풍유는 성경의 전체입니다.

 

 

성경은 많은 흥미 있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비록 성경에 있는 대부분의 이야기들이 남자들에 관해 쓰인 것일지라도 하나님의 경륜 안에 있는 중요한 것들은 위에서 언급된 4가지의 예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4가지의 항목은 구약성경으로부터 나온 4명의 여인들로 대표되어 있습니다.

 

 

우리 구원의 문제를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누가 구원이 필요합니까? 죄인들입니다. 주님은 그분의 구원을 대표하도록 죄인들을 쓰셨습니다. 이는 창기 라합이었습니다. 창기는 대부분이 죄인들입니다. 처음에 죄를 범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지만 결국 모든 사람은 죄에 말려듭니다. 성경에서 모든 인종까지도 라합보다 더 나은 죄인을 묘사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든 죄인들은 수치스럽고 타락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정탐꾼들을 통해 주님께서 라합에게 왔습니다. 정탐꾼들이 라합에게 왔을 때 그녀는 자신에게 있었던 죄를 버렸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합했으며 보아스를 낳았고 다윗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왜 성경은 중요한 모든 것들을 대표하도록 여자를 사용했을까요? 왜 생명이 이브로부터 왔습니까? 언약은 왜 사라에게서 왔을까요? 왜 죄인의 대표로 라합을, 왕국 안에 데려갈 사람을 대표하여 룻을 사용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왜 남자들을 쓰시지 않으셨을까요? 그것은 마치 네가 남자인 이상은 너는 깊은 그 곳을 가지 못할 것이며, 그러므로 이 일들을 대표할 자격을 잃는 것이다.”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깊은 모든 것은 여자들로 수행됩니다. 형제들은 많은 진리들로 사역할지 모르지만 자매들이 많은 것들을 체험합니다.

 

 

신약성경에 있는 4가지 비유들

 

 

이 메시지에서 우리는 자매들이 신약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찾을 것입니다. 신약성경은 4가지의 놀라운 비유들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첫 번째 비유는 10명의 처녀요, 두 번째는 방앗간에 있는 2명의 여인이요, 세 번째는 잃어버린 동전을 찾고 있는 여인이요, 마지막으로 신부에 대한 비유입니다.

 

 

이 비유들은 건강한 자매에 대한 경영을 보여주는 연속적인 사건들입니다. 열 처녀들은 우리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방앗간에 있는 두 여자는 영적인 식량을 준비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잃어버린 동전을 찾는 한 여자는 우리의 수고를 강조합니다. 또 마지막 신부는 신랑, 왕국을 돌아오게 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각 비유들은 형제들을 앞세웁니다.

 

 

열 처녀들의 비유는 마태복음 24장에 있는 믿음 있는 관리인을 따릅니다. 마태복음 24:45절을 봅시다. “그런즉 자기 주인으로부터 그의 집안사람들을 넘겨받아 다스리며 제때에 그들에게 양식을 나누어 줄 신실하고 지혜로운 종이 누구냐?”(흠정역). 교회생활에서 이 구절은 형제들에 대한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주님은 집안사람들을 넘겨받아서 맡아 갖도록 형제들을 정하셨습니다. 자매들은 책임을 맡지 못합니다. 집을 넘겨받는 종이나 관리인은 신중함, 지혜, 그리고 믿음을 요구됩니다. 주님은 다른 사람들에게 양식을 주시기를 갈망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의 집안사람들에 대한 그분의 관점, 교회생활은 식량을 공급하는 것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비유 다음에 나오는 비유는 열 처녀들에 대한 것입니다.

 

 

두 번째 비유는 두 여인에 대한 비유인데 들에서 수고하는 형제의 비유에 따른 것입니다. 이 비유 안에서 여러분은 들판에서 땀을 흘리는 형제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수고는 또렷이 눈에 보입니다. 하지만 형제들은 아무도 누릴 수 없는 가공하지 않은 식량을 산출할 뿐입니다. 방앗간에 있는 자매들은 형제들이 수고를 한 것으로 영양만점이 어떠한 것으로 만들어 냅니다. 자매들은 정말 좋은 요리를 산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동전을 찾는 여인에 대한 세 번째 비유는 양치기에 대한 비유를 따릅니다. 이 비유에서 여러분은 잃어버린 양을 찾아서 데려오는 인도하는 형제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에서 쓸고 닦는 여자는 보이지 않는 방에 감춰져 있습니다. 그녀의 경영은 감춰져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아주 넓은 문을 열고자 한다면 바람은 당신의 빛을 비치게 할 수 있습니다. 자매들의 일은 비밀스럽게 합니다. 이런 예에서 여러분은 형제들이 하는 것이 외부적인 껍데기지만 자매들이 하는 것은 내부적인 실제입니다.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이런 관점으로부터 여러분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매들이여, 여러분은 여러분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형제들은 관리인이요, 들판에서 수고하는 자이지만 자매들은 기름을 가지고 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으며, 잃어버린 동전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형제들의 모든 경영의 실제는 자매들의 합당한 경영으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자매들이 자신들의 위치를 무시할 때 비록 형제들이 아주 좋아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참된 교회생활에 대한 실제를 갖기란 어렵게 될 것입니다. 나는 특별히 작은 교회에서 이것을 보았습니다. 형제들의 수고가 아주 좋았지만 그들은 지체들 안에서 결코 성장할 수가 없었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나 그들의 상태를 생각하여 깨달은 것은 그들의 증가를 가져오지 못한 것이 자매들의 경영이 부족함에서 왔다는 것입니다.

 

 

이 교회는 많은 관리인들이 있지만 부담이 없었습니다. 많은 형제들이 들판으로 달려갔지만 곡식을 빻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형제들은 곡식을 계속적으로 쌓을 수 있었지만 이 곡식은 먹을 수 있도록 처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집에서 자매들이 쓸고 닦는 것은 집 안에서 잃어버린 모든 동전들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자매의 경영과 형제의 경영이 하나가 될 때 주님은 아주 많은 것을 하십니다.

 

 

이 메시지에서 다루어진 네 번째 비유는 오늘날의 교회생활의 전체적인 것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생명 안에서 순수함으로 시작하고, 곡식을 산출시키는 것을 계속하고, 또 주님을 다시 돌아오시도록 교회에서 수고하는 것입니다. 이 네 가지의 비유는 스스로 일어서지 못합니다. 그 비유의 항목마다 형제들과 관련되어 있는 비유를 따릅니다. 형제들은 분명한 부분을 가지고 있고 자매들 또한 또 다른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요

 

I. 열 처녀에 대한 비유

 

 

그때에 하늘의 왕국은 마치 자기 등불을 가지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으리라. 그들 중의 다섯은 지혜롭고 다섯은 어리석더니 어리석은 자들은 자기 등불을 가져가되 기름을 함께 가져가지 아니하였고 지혜로운 자들은 자기 등불과 함께 자기 그릇에 기름을 가져갔더라. 신랑이 더디 오므로 그들이 다 졸다가 잠들었는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 오는도다. 너희는 그를 맞으러 나오라, 하니라.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자기 등불을 손질할 때에 어리석은 자들이 지혜로운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의 등불이 꺼졌으니 우리에게 너희 기름을 나누어 주라, 하거늘 지혜로운 자들이 응답하여 이르되, 그리할 수 없노라. 우리와 너희가 함께 쓰기에 부족할까 염려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매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된 자들은 그와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히니라. 그 뒤에 다른 처녀들도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하나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가 사람의 아들이 오는 그 날도 그 시각도 알지 못하느니라.”(25:1~13 흠정역).

 

 

A. 자매들은 여기서 교회생활의 총체적인 것을 대표한다.

 

 

구원 받은 모든 남녀노소가 열 처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B. 우리의 입장

 

 

1. 자매들은 순수함과 단순함으로 주님 앞에서 스스로 있기를 앞장서서 이끕니다. 형제들이 순수해지기가 어렵습니다. 형제들은 순수하지 못한 환경에서 적어도 하루에 8시간을 일하며 보냅니다. 세상에는 많은 유혹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매들의 순수함과 단순함은 순수함 안으로 형제를 격려할 것입니다. 아내는 순수한 방식으로 주님에 대한 그녀의 누림을 통해 남편을 도울 수 있습니다. 자매들이 이 방법으로 경영될 때 그들은 스스로를 위해 기름을 준비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기름도 얻습니다. 교회생활에서도 형제들이 사역과 지체들 안에서 붙잡힐 때 자매들은 순결한 처녀로서 순수함으로 주님을 사랑하도록 인도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경륜을 위해 교회에 대한 여러분의 사랑을 전하는 것과 주님께 대한 여러분의 사랑을 전하도록 아주 순수하십시오.

 

 

2. 돌아오시는 주님을 기다리는 것

 

 

3. 돌아오시는 주님을 모셔오기를 훈련하기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돌아오고 계시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가 사랑하는 한 사람을 기다리고 있지만 더욱 더 우리는 그분께서 돌아오시기를 훈련합니다. 이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신중하고 지혜로운 5명의 처녀들이 기름을 준비하고 채비를 할 때까지 주님은 돌아오시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기름으로 자신을 채비함으로 주님을 돌아오시게 할 수 있습니다. 형제들은 가르치는 것, 계시, 이상들 같은 많은 것들을 필요로 합니다. 형제들은 하나님의 증거를 수행하는 관리인들처럼 신중하고 믿음 있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매들은 오직 기름 한 가지만이 필요합니다. 자매들은 순수함과 단순함으로 주님의 돌아오심을 기다리고 있는 것과 심지어 그분을 돌아오시게 하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한 비밀은 기름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C. 우리가 살아 있는 것

 

 

1. 분별력 안에서 - 그영(the Spirit)을 얻는 것, 기름을 사기 위한 우리의 날마다의 생활에서 값을 지불하라.

 

기름은 구입해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5명의 지혜로운 처녀들은 오일을 구입하러 가려고 5명의 어리석은 처녀들에게 말했습니다. 구입하는 것은 값을 지불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말로 말하자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매우 단순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값을 요구합니다. 아내는 남편이 그녀가 얼마나 바쁜지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느낄지 모릅니다. 그녀의 남편은 에어컨과 히터가 틀어져 있는 사무실에서 하루를 보내지만 아내는 집안일을 하고 아이들을 돌보는 것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아내는 자신이 주님을 만지기 위해 자신의 영을 발휘할 시간조차도 없다고 느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내가 기름을 사는 방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일 뿐입니다.

 

 

여러분의 날은 어렵게 될 수도, 여러분의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을 수도, 그리고 여러분이 실망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값을 지불할 시간입니다. 일이 어려울 때 더 주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그영(the Spirit)을 얻기 위해 기름을 살 값을 지불하십시오.

 

 

2. 조심하라. - 혼인 피로연에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된 주의하는 삶을 살라.

 

스스로 준비되는 것은 여러분이 조심스럽게 되어야 합니다. 도둑은 여러분이 조심을 하지 않을 때 여러분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행을 하고 있거나 색다른 어떤 것을 허고 잇을 때 여러분은 아주 조심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삶이 일상적인 일들을 붙잡았을 때 날마다의 생활에서는 조심성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변화되는 것 없이 여러분의 일상생활을 붙잡고 여러 해를 지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조심성이 있기를 열 처녀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조심하십시오. 여러분의 매일의 생활이 일상생활에 파묻히지 않게 될 것입니다.

 

 

 

II. 방앗간에 있는 두 여인의 비유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24:40~41 흠정역).

 

 

A. 실제적인 교회생활 안에서 형제들과 함께하는 수고

 

 

나는 개인적으로 형제들과 자매들이 필요했기 때문에 이 비유를 좋아합니다. 여러분이 처리할 가공되지 않은 재료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형제들이 없이 자매들은 그것을 만들지 못했을 것입니다. 원재료는 형제들에게서 옵니다. 형제들이 수고 한 후 바로 자매들은 실제적인 교회생활 안에서 형제들과 함께 수고 합니다.

 

 

B. 형제들은 수확을 산출하려고 들에서 수고한다.

 

 

우리는 아주 합당하도록 형제들의 수고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C. 자매들은 형제들이 산출한 것을 처리하기 위해 방앗간에서 수고한다.

 

 

바울은 자매들이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가르치는 것은 가공하거나 빻지 않는 곡식을 산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여자들이 먹이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절대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가르치는 것과 먹이는 것은 다릅니다. 형제들이 메시지를 나누는 것은 분명 가르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르치고 난 후에 자매들은 놀라운 기능을 갖습니다. 형제들이 메시지로 말하는 것은 빻지 않은 것입니다. 자매들은 곡식을 빻을 능력이 있습니다. 자매들이 곡식을 빻으려고 방앗간에서 아주 바빠야 한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빻는다는 것은 형제들이 나눈 것이 무엇이든 다른 사람들이 먹도록 음식을 누리고 먹을 수 있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자매들의 일은 모든 성도들이 그것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익히지 않은 곡식이나 음식재료를 먹을 수 있게 요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1. 주님께서 자매들에게 주신 좋은 본성에 바탕을 두는 것이다.

 

자매들은 형제들보다 훨씬 더 좋은 인간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인간미는 훨씬 더 세밀합니다. 이것은 영적인 것들을 보도록 하기 위해 영적인 음식들을 먹도록 할 수 있습니다.

 

 

2. 우리가 받아 가지고 있는 약속에 바탕을 두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것을 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경륜을 가지고 계시고 하나님의 경륜은 우리의 경영 안에서 매일같이 발휘도어야 한다는 것을 봅니다.

 

 

3. 우리가 훈련하는 것은 부지런함에 바탕을 두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듣는 메시지로부터 곡식을 빻는 데 부지런해야 합니다. 사역하는 형제로서 나는 젖을 여러분에게 주어서는 안 됩니다. 나는 단단한 곡식을 여러분에게 주고, 여러분은 그것을 빻아서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빻음으로 여러분은 온 교회생활에 공급하여 부드럽고, 누릴 수 있는 음식을 산출합니다. 이는 틀림없이 부지런함을 요구합니다. 게으른 사람은 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4. 모두 우리의 사는 것을 위해 일하기를 수행하는 것이다.

 

들판에서 수고하는 두 사람은 그들의 삶을 위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방앗간에서 빻고 있는 두 여인은 그들의 삶을 위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자들의 삶은 다른 사람들에게 공급하는 생명이 됩니다.

 

 

5. 이 지켜보는 매일의 생활은 주님의 오심에 대한 깨닫는 것에 바탕을 두는 것이다.

 

이 비유는 주님께서 돌아오시고 계신 때를 알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방앗간에 두 여인이 있었지만 한 명만이 데려감을 당합니다. 여러분은 내일이 너무 늦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또 다른 기회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주님 앞에서 사소한 모든 시간도 술 취하지 마십시오.

 

III. 잃어버린 동전을 찾고 있는 여인에 대한 비유

 

 

또 어떤 여자에게 드라크마 열 개가 있는데 그녀가 한 개를 잃어버리면 등잔불을 켜고 집을 쓸며 그것을 찾을 때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또 그녀가 그것을 찾은즉 자기 친구와 이웃들을 함께 불러 이르되, 나와 함께 기뻐하자. 내가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한 죄인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기쁨이 있느니라, 하시니라.”(15:8~10 흠정역).

 

 

A. 잃어버린 양을 맡은 목자에 대한 비유를 따르는 것

 

 

B. 바로 이 훈련은 자매를 가리킨다:

 

 

1. 등불을 켜기 위해 그영(the Spirit)으로 긴밀하게 일하라.

 

누가복은 15장에 있는 이야기는 그영(the Spirit)의 사역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한 여인을 언급합니다. 한 여인이 등불을 켰습니다. 교회생활 안에서 자매들이 경영될 때 특별하게 그들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수고를 할 때 극도로 주의해야 합니다. 그영(the Spirit)없이 여러분은 많은 것을 할 수 없습니다. 등불을 켜는 것조차도 그영(the Spirit)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다투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사장들과 동료들에게 욕을 먹습니다. 이것은 그들을 냉정하게 되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아이들과 함께 집에 머문다면 여러분은 아주 따뜻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웃과 남편과의 거래는 아주 따뜻하게 될 수 있습니다. 여자들이 친구 만드는 것은 쉽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를 잃기도 쉬습니다. 만일 일이 생기면 교회생활 안에서 수고하는 과정에서 등이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성도들과 함께 하는 여러분의 수고가 등불을 켜는 것이 먼저입니다. 여러분의 감정을 붙잡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모든 행동들 안에서 여러분은 그영(the Spirit)과 함께 긴밀하게 일을 해야 합니다.

 

 

2. 교회생활 안에서 집을 싹 쓰는 것처럼 경영하는 들을 한층 간결하게 일하라.

 

여러분의 교회에서 따뜻한 자매를 경영되어지게 하는 것은 좋습니다. 만일 교회의 규모가 작다면 작은 방법으로 경영하십시오. 큰 교회라면 큰 방식으로 경영하십시오. 이 비유에서 여인은 문을 닫고 등불을 켜고 작은 방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그녀는 집안을 쓸었습니다. 쓴다는 것은 주위를 둘러본다는 의미입니다. 교회생활 안에 있는 우리는 항상 주위를 둘러보아야 합니다. 내가 오늘 내가 잘 알지 못했던 한 형제를 엘리베이터에서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가 오랫동안 교회생활 안에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심지어 그 형제가 내가 봉사를 했던 교회 안에서 시간을 보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자주 집안을 쓸고 닦고 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에게 상기시켰습니다. 집 안에 잃어버린 많은 동전이 있습니다. 자매들이 너무 감정적이고, 사람이 선하게 보이도록 하고 있을 때 그들은 잃어버린 동전을 찾으려고 내려다보지 않습니다. 우리의 문제는 두드러지는 것만을 바라볼 뿐이라는 것입니다. 교회생활 안에서 바닥을 쓸고 닦는 형제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왜냐면 모든 사람들이 새 열매를 얻기 위해 너무 분주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자매가 집을 쓸고 닦는 것을 그영(the Spirit)으로 일하는 것을 시작한다면 그들은 그 곳에 이미 잃어버린 동전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3. 부지런함으로 진심어린 돌봄을 발휘하라. 잃어버린 동전을 위해 주의 깊게 찾기

 

 

4. 비록 잃어버린 사람이 하나일지라도 망설이지 말고 성도들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하라.

 

이것은 형제들의 일이 아닙니다. 이것은 자매들을 위한 일입니다.

 

 

5. 교회생활에서 함께 기뻐할 친구들과 이웃들을 부르라.

 

여러분은 이런 발휘가 필요합니다.

 

 

IV. 신랑을 위한 신부

 

 

신부를 얻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그의 말을 듣는 신랑의 친구가 신랑의 음성으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나니 그런즉 나의 이 기쁨이 성취되었노라.”(3:29 흠정역)

 

 

A. 일 안에 있지 말라.

 

 

요한의 제자들은 예수의 제자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침례를 베풀고 있었다는 것과 관련되었습니다. 형제들은 항상 더 많은 것에 대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한은 신부를 얻는 자는 신랑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요한은 자신의 제자들에게 너무 많이 일을 해왔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형제들에게 나는 같은 말을 할 것입니다. 형제들이여, 너무 많은 일에 빠져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생각은 더 할 것, 더 발전시킬 것을 늘려 얻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이것을 갈망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갈망하심은 생명의 어떤 것입니다. 그것이 신부를 갖는 자는 신랑이다.”라고 성경이 말하는 이유입니다. 이것은 일이 아니라 유기적인 것입니다.

 

 

1. 그렇지만 생명 안에 있으라.

 

생명은 어떻게 옵니까? 에베소서는 확실하게 우리에게 남편 되신 주님께서 그분의 아내 된 교회를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신랑은 신부를 사랑합니다. 그리스도는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2. 말씀 안에서 물로 씻음을 통해

 

이것은 그분께서 말씀을 통해 물로 씻음으로 교회를 거룩히 구별하고 정결하게 하려 하심이요”(5:26 흠정역).

 

주님께서 교회를 씻어주시고 정결케 하십니다. 어떻게 신부가 실제가 될 수 있습니까? 일에 대해 잊어버리십시오. 자매들이 많은 사람들이 얻었던 것에 관해 말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자매들의 말은 흠 없이 주님께 우리 자신이 선물이 될 수 있기 위해 말씀 안에 있는 물로 씻어져야 합니다.

 

 

자매들이여, 일을 붙잡지 마십시오. 얼마나 많이 침례를 받았는지에 관해서도 흥분하지 마십시오. 말씀 안에서 물로 씻음을 누리는 것으로 생명 안에 있으십시오.

 

 

B. 개인적이지 않고 단체적으로 준비되기 위해 스스로 준비시키십시오.

 

 

교회생활 안에서 생명을 누리십시오. 한 사람이 아니라 단체적인 몸이기 위해 스스로 준비시킨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