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빛은 이끌고, 깨닫게 한다. (1) 요한복음 8장의 예 앞에서 우리는 요한복음 8장을 봤다. 여기에 간음, 사통을 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현장에서 붙잡힌 여자가 있다. 바리새인들은 주 예수께 이 여자를 데리고 와 “모세의 율법에서 모세는 이와 같은 여자에게 돌을 던지라고 명령했는데 당신은 무슨 말을 하겠는가?”라고.. 헤른훗 일기 2015.11.17
복음서에서 하나님은 생명의 빛으로 오셨다. 하나님의 경륜은 생명을 통해 수행되었고, 이 생명은 빛을 통해 알려졌다. 우리가 신약성경에 올 때 우리는 하나님의 움직이심을 위해 우리에게 빛으로서 주의 오심에 대한 두 단계가 있음을 볼 수 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은 성육신(成肉身)으로 오셨으며, 그분 안에는 빛이 있었고, 이 빛.. 헤른훗 일기 2015.11.17
빛으로서 하나님은 그분의 행정 아래로 우리를 데려오신다. 빛의 의미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행정(경영)안으로 발을 맞춰야 한다. 구약성경 시나이 산에서의 하나님의 빛 비춤의 표현은 하나님께서 뇌성벽력(雷聲霹靂)으로 나타나심으로서 정신이 번쩍 들도록 경고하시는 것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그분의 명령을 통해 그분께서 어떠한 하.. 헤른훗 일기 2015.11.16
빛으로서 하나님은 그분의 부르심에 반응하는 우리를 활력화 하신다. 부르심을 받은 자들로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가진 자들이 되어야 한다. 스테반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영광의 하나님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갈데아 땅에서 나와 약속의 땅으로 가도록 그를 부르셨다고 말했다. 영광이 오고, 빛이 올 때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 헤른훗 일기 2015.11.16
빛으로서 하나님은 우리가 부족한 것이 무엇이든지 우리를 위해 창조하신다. 무엇보다도 먼저 여러분이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지 여러분을 위해 여전히 창조하고 계시는 분이시라는 것이다. 또 이 창조가 빛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빛 비춤 아래에 있다면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성장하.. 헤른훗 일기 2015.11.16
빛은 반응하게 하고, 변화되게 한다. 주님은 그 여자를 보시고서 “누가 지금도 너를 비난하느냐?”라고 묻자 그 여자는 “아무도 비난하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 때 주님은 “나 역시도 너를 비난하지 않는다. 그러니 가서 더는 죄를 짓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빛이 올 때 강한 힘이 오고, 변화가 온다. 주님께서 .. 헤른훗 일기 2015.11.16
빛으로서 하나님의 움직이심은 신약에 계시되었다.(2) 생명의 빛은 단지 유죄 판결이 아닌 마음을 매료시켜야 한다. 가끔 여러분은 어떤 것에 대해 공평하지 않다고 주님과 논쟁을 한다. 나는 나의 삶에서 공평치 않은 많은 상황을 체험했다. 특히 이런 상황들은 내가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후에 더 많은 체험을 했다. 나는 수없이 “주님, 불.. 헤른훗 일기 2015.11.16
빛으로서 하나님의 움직이심은 신약에 계시되었다.(2) 생명의 빛은 빛 비춤을 주시고, 죄를 드러낸다. 생명의 빛이 올 때 깨우치도록 빛을 비출 뿐만 아니라 죄를 드러낸다. 요한복음 8장에 죄를 지은 여인네를 볼 필요가 있다. 그녀는 간음을 행하는 중에 붙잡혔다. 율법에 따르면 그녀에게 주어지는 벌은 돌팔매질로 죽임을 당하는 것이었다... 헤른훗 일기 2015.11.16
빛으로서 하나님의 움직이심은 신약에 계시되었다.(1) 그 빛은 생명의 빛이 되도록 체현(體現-구체적으로 나타남, 체화됨, 포함됨)되셨다. 우리가 신약성경에 올 때 빛은 한 사람으로 체현되셨다(요 1:1). 그러므로 이제 그 빛은 생명의 빛이라 불린다(요 1:4). 이 생명의 빛은 하나님의 경륜의 충만함으로 오셨다. 신약성경에서 빛의 문제는 하나.. 헤른훗 일기 2015.11.13
빛으로서 하나님의 움직이심은 구약성경에 그려졌다.(3) 행정 안에서 빛이 왔을 때 하나님의 창조, 하나님의 부르심, 그리고 하나님의 행정이 왔다. 구약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이 세 가지 것은 빛으로 시작했다. 창조, 그분의 부르심, 그리고 시나이 산에서 그분의 율법을 주심은 뇌성벽력(雷聲霹靂), 그리고 그분 자신의 나타나심으로 이루어졌.. 헤른훗 일기 201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