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은 거룩한 영을 통해 우리 마음 안에 부어졌다. 사랑을 위해 감사를 표현하려고 하는 것은 감정을 뛰어 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주님께 이끌리는 사랑이요, 성령을 통해 우리 마음에 퍼부어진 사랑이다(롬 5:5). 여러분이 여러분의 영 안에서 정말로 주님을 만질 때 여러분은 편안한 느낌 외에 어떤 것을 만져야 한다. 우리들 중 너무.. 헤른훗 일기 2015.11.10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는 사랑 사실상 우리 하나님께서 트라이윤이신 이유는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부족함이 있다. 거룩한 미덕으로서 사랑에 대한 우리의 체험도 부족함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이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하.. 헤른훗 일기 2015.11.10
하나님의 사랑은 단지 감정이나 느낌의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을 움직이는 것이다. 여러분이 영 안에 있음으로 여러분이 첫 번째로 체험하는 것은 사랑으로서의 하나님이다. 많은 경우 사랑이라는 단어는 사람(인간)의 감정과 관련이 있다. 실제로 그런 감정의 사랑은 거룩한 미덕이 아니고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도록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는 강제적인 힘이다. 사랑은 실.. 헤른훗 일기 2015.11.10
우리가 영 안에 있음으로 체험하는 첫 번째 미덕은 사랑이다. 우리 모두는 “주님, 제가 이 땅에 사는 것처럼 저는 당신의 모든 거룩하고 하늘에 속한 미덕을 체험해야 합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성령과 분리되어 있음으로 이러한 미덕이 절대 여러분의 것이 되지 못할 것이기에 여러분이 영 안에 있도록 여러분에게 계시하실 것.. 헤른훗 일기 2015.11.10
사랑, 빛 : 우리의 체험을 위한 하나님의 중심적인 미덕 우리가 체험하도록 하는 하나님의 가장 중심적인 미덕은 무엇인가? 그것은 사랑과 빛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요일 4:8), 빛이시다(요일 1:5). 여러분이 영 안에 있을 때 여러분이 가장 먼저 체험하는 것들이 이 미덕이다. 이런 다음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의로우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헤른훗 일기 2015.11.10
오늘날 우리의 분투는 우리가 거룩한 미덕을 소유할 수 있기 위해 영원한 생명을 붙잡아야 한다. 바울은 우리가 영원한 생명 안으로 구원받았고, 우리가 그것을 붙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의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의 싸움은 영원한 생명을 붙잡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 될 것인가? 영원한 생명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은 정말 좋은 것이다. 바울은 우리가 우리의 구원.. 헤른훗 일기 2015.11.10
하나님의 거룩한 미덕에 참여하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영이시기 때문에 그 영을 누려야 한다. 하나님은 영이시다(요 4:24).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분의 거룩한 미덕을 누릴 영 안에 있어야 한다. 성경은 또 하나님께서 사랑이시고(요일 1:5), 빛이시라(요일 4:16)고 우리에게 말한다. 사랑은 은혜와 생명은 실제와 관련되어 있다. 그 영, 사랑, 빛과 떨어져 있는 미덕은 여러분의 것이.. 헤른훗 일기 2015.11.10
거룩한 생명 안에 있는 성숙도는 거룩한 미덕으로 이루어지는 결과다. 주님을 만지고, 주님을 누리는 것은 이 모든 미덕에 참여하는 것이다. 성숙도는 이 미덕으로 구성되는 결과에서 온다. 높은 지위에 가치를 두지 말라. 왜냐면 높은 지위는 우리 가운데 좌절을 일으키는 것뿐이다. 미덕들이 여러분 안으로 얼마나 풍성하게 구성되었는지 상관없이 여러분.. 헤른훗 일기 2015.11.10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미덕을 소유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분배하신다. 우리가 어려운 환경에서 살지만 우리가 주의 임재 안에서 시간을 보낸 후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그런 환경을 만드신 것을 알게 됨으로 우리의 환경을 껴안을 수 있다. 하나님의 창조활동 가운데 그분은 계속적으로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하모니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 헤른훗 일기 2015.11.06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는 것은 그 미덕을 소유하는 것이다. 형제들이여, 영원한 생명에 관해 말하는 것은 간단하다. 하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이 이러한 미덕을 체험하기까지 영원한 생명이 여러분의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나는 아침에 주의 이름을 부를 때에 정말 달콤함을 느낀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여러분은 사랑을 만졌는가? 빛, 거.. 헤른훗 일기 201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