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만지고, 주님을 누리는 것은 이 모든 미덕에 참여하는 것이다. 성숙도는 이 미덕으로 구성되는 결과에서 온다. 높은 지위에 가치를 두지 말라. 왜냐면 높은 지위는 우리 가운데 좌절을 일으키는 것뿐이다. 미덕들이 여러분 안으로 얼마나 풍성하게 구성되었는지 상관없이 여러분이 영 안에 없다면 그 미덕들을 경영할 수 없다. 이것 때문에 여러분은 항상 영 안에 있기를 배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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