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려운 환경에서 살지만 우리가 주의 임재 안에서 시간을 보낸 후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그런 환경을 만드신 것을 알게 됨으로 우리의 환경을 껴안을 수 있다. 하나님의 창조활동 가운데 그분은 계속적으로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하모니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주변에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게 하신다. 우리가 거룩한 미덕에서 분리되어 산다면 우리는 쉽게 좌절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좌절에 맞서서 산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위해 모든 것들을 분배하시는 분으로부터 오는 기쁨으로 그것들을 껴안을 수 있을까?
나는 어려운 삶을 살았다. 고통이 엄습하고, 굶주림과 학대로 삶을 살아왔다. 나의 삶은 녹녹치 않은 삶이다. 많은 세월동안 가족들에게 이지매를 당했다. 지금도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나에겐 기쁨이 있다. 내가 나의 영 안에서 가졌던 기쁨을 여러분에게 말할 수 없다. 우리가 주의 임재 안에 있을 때 굶주림이나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나는 주의 놀라우신 공급을 알게 되었다.
내 체험에서 나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은 이런 방법으로 그분을 섬기기를 갈망하는 여러분을 돌보실 것이라는 것이다. 나는 주님께서 내가 붙들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을 때에 내게 정말 친근하셨음을 느꼈다. 나는 그 때에 하나님과의 하모니를 체험했다. 나는 아팠었고, 수술을 해야 했다. 나중에 나는 영양이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기도했다. “주님, 저는 영양이 필요합니다. 당신께서 제게 공급해 주소서.” 갑자기 1달 동안 누구에게서 온 건지 모르겠지만 내게 필요한 식품들이 배달되었다. 그런 후 건강이 회복되었고, 나는 “주님, 당신의 풍성한 공급에 감사를 드립니다.”하고 기도했다. 한번은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굶주리게 되었다. 그 때 우리 별로 친하지 않은 옆집에 살던 장로교인이 쌀 20kg과 많은 부식물들을 보내 주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하나님과의 하모니가 이루어지고 있고, 하나님이 창조하시는 모든 것이 여러분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 여러분이 인간의 느낌을 가지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니다. 가끔 여러분은 극도로 기분이 상할 수도 있고, 극도로 기쁨을 가질 수도 있지만 거룩한 삶 속에는 하나님과 그분의 공급으로 여러분과 그분 사이를 하모니로 이어주는 어떠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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