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른훗 일기 285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빛 비추심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얼굴을 알도록 한다.

우리가 있는 모든 곳은 어둠 안이다. 어둠 속에서 “빛아!”라고 말씀하셨고, 그러자 빛은 우리 마음 가운데서 빛 비추게 됐다. 베일이 벗겨졌다. 하지만 베일이 벗겨진 후에 어떤 것이 일어났다. 표면적으로 우리 마음에 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지식이다. 하지만 여러분이 이 지식을 ..

헤른훗 일기 201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