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죽었을 때 120살이었다. 사도행전 7장에 있는 스테반의 말에 의하면 모세의 삶을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왕자로서 40년을 이집트에 있었고, 아무도 없이 미디안의 광야에서 40년 동안 양치기로 있었으며, 또 40년 동안 신성한 약속을 전달하는 사람으로 시나이 산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서 좋은 땅 앞까지 이끌었다. 첫 번째 40년 동안 모세는 주로 하나님의 통치권 안에서 하나님을 체험했다.
'헤른훗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세의 선택 (0) | 2015.11.22 |
---|---|
하나님의 통치권 (0) | 2015.11.21 |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빛 비추심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얼굴을 알도록 한다. (0) | 2015.11.18 |
빛은 하나님의 증거를 산출하기 위해 움직인다. (0) | 2015.11.18 |
빛은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우리의 움직임을 통제한다. (2) (0) | 2015.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