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주님, 제가 이 땅에 사는 것처럼 저는 당신의 모든 거룩하고 하늘에 속한 미덕을 체험해야 합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성령과 분리되어 있음으로 이러한 미덕이 절대 여러분의 것이 되지 못할 것이기에 여러분이 영 안에 있도록 여러분에게 계시하실 것이다. 이러한 미덕들은 여러분이 연구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이 영 안에서 체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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