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영 안에 있음으로 여러분이 첫 번째로 체험하는 것은 사랑으로서의 하나님이다. 많은 경우 사랑이라는 단어는 사람(인간)의 감정과 관련이 있다. 실제로 그런 감정의 사랑은 거룩한 미덕이 아니고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도록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는 강제적인 힘이다. 사랑은 실제로 움직이도록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분은 과정을 통과하시도록 강요받으셨다. 오늘날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트라이윤 하나님을 통과하신다. 그분은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체험하도록 그와 같은 영이 되시고, 구속을 이루시려고 모든 것을 통과하셨다. 이 거룩한 미덕은 단순한 감정을 뛰어 넘고, 훨씬 위에 있는 것이다. 여러분은 그분의 사랑 때문에 주님께 감사할 수 있다. 하지만 그분의 인식하심은 “나의 사랑은 사람이 되도록 나를 움직이게 한 강력한 강요다. 나의 사랑은 나를 이 땅에서 살도록 했고, 너희의 모든 체험을 통과하도록 했다. 나의 사랑은 죄가 없었지만 모든 것으로 나를 시험받게 했다. 사랑 때문에 나는 기꺼이 너희가 구속받도록 죽기까지 했다. 나의 사랑은 또 나를 부활 안으로 들어가게 했다. 나의 사랑은 내가 생명을 주는 성령이 될 수 있도록 이 모든 과정을 통과하도록 한 사랑”이다. 생명을 주는 영은 사랑의 영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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