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암구호-순종, 연모임, 회개, 돌이킴, 하나님의 뜻 하나님께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 요나 1:1-17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욘 1:3) 미옥자매는 주말 자매연모임.. 헤른훗 일기 2015.05.31
오늘의 암구호- 변화됨, 그리스도의 고통, 죽으심, 사역하심, 부활하심 우리와 함께 고린도전서 15:42-58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보이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가 변화되리니”(고전 15:51-52). 며칠 전.. 헤른훗 일기 2015.05.30
“가치 없고, 질 낮은 예수”를 주의하라. 요한복음 20:24-28 예수께서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요 20:27) 하셨다. 오늘의 제목이 조금 의아하지요? 하지만 나는 오늘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가치 없고 질 .. 헤른훗 일기 2015.05.30
오늘의 암구호- 죄, 용서, 회복된 관계 호주머니의 돌 (마태복음 18:15-35) “[주]여, 내 형제가 내게 죄를 지으면 내가 몇 번이나 그를 용서하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리이까?”(마 18:21). 우리 아이들이 어렸던 어느 날 둘째 딸의 옷을 보았을 때 나는 이상함을 느꼈다. 주의 깊게 살펴보니 주머니에 돌이 가득 차 있었다. 우리 가족.. 헤른훗 일기 2015.05.27
오늘의 암구호- 온유, 하나님의 온유하심, 온유의 힘, 온유의 힘(로마서 12:1-8) “권면하는 자는 권면하는 일로 섬기며, 주는 자는 단순함으로 그 일을 하고,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롬 12:8) 지난 주 토요일에 우리 가족은 장수공원에서 자전거를 탔다. 요즘 주말마다 공원에 많은 사람들이.. 헤른훗 일기 2015.05.26
오늘의 암구호- 하나님만이 완벽이시다. 그리스도의 은혜, 우리가 완벽을 추구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다(에스겔 27:1-36). 사람의 아들아, 이제 너는 두로를 위해 애가를 짓고(겔 27:2). 이스라엘 민족에 대해 예언하는 에스겔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사건을 먼저 말했지만 또한 주변 민족들에 대해 예언한 것이기도 하다. 에스겔 .. 헤른훗 일기 2015.05.20
오늘의 암구호-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 권세가 그분께 맡겨짐 에베소서 1:19-23 “그분을 모든 정사와 권능과 강력과 통치와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 불리는 모든 이름보다 훨씬 위에 두셨고”(엡 1:21).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지 40일 째 날에 하늘로 올라 가셨다(행 1:9). 예수께서 하늘로 올라가시기 직전 그분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헤른훗 일기 2015.05.19
오늘의 암구호- 영적인 집, 산돌, 거룩한 제사장들, 거룩한 제사장들(말라기 2:1-9) “너희도 살아 있는 돌들로서 영적 집으로 건축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영적 희생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었도다.”(벧전 2:5). 내 친구의 아들은 어떤 것을 세우기를 좋아했다. 그가 17살 때 아무런 사전 준비도 없이 나무.. 헤른훗 일기 2015.05.19
오늘의 암구호- 복음, 초자연적인 사역, 환상, 꿈 한 꿈(A Dream) 사도행전 10:1-8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네 구제가 올라와 [하나님] 앞에서 기억되었은즉 *지금 사람들을 욥바로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부르라.”(행 10:4~5) 고넬료는 기도하고 있었다. 그가 기도하고 있을 때 천사가 그에게 와서는 욥바에서 베드로를 초대하도록 말.. 헤른훗 일기 2015.05.18
오늘의 암구호- 그리스도의 재림, 인내의 삶, 예수님의 얼굴 우리가 처음 믿었을 때보다 우리의 구원은 더 가깝다. 로마서 13:11-14 몇 년 전 가족과 함께 산을 오른 적이 있었다. 우리는 밤늦게 산에 들어가는 입구에 도착을 해 베이스캠프로 가서 슬리핑백을 펼치고 동트기 시작하기 전까지 잠을 취하려고 했다. 이 등산은 기술적인 등산이 아니지만 .. 헤른훗 일기 201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