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행하신 것 (수 23:1-14)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로 인하여 이 모든 민족들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너희가 보았나니 {주} 너희 [하나님]은 곧 너희를 위해 싸우신 그분이시니라. -수 23:3 최근 나는 9-12세의 소년들 여름캠프에서 말씀을 전하는 특권을 부여 받았다. 그 주간 동안 성령께서 움직이셨고, 12명의 캠프.. 헤른훗 일기 2015.07.27
참된 성공(눅 10:1-20)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영들이 너희에게 굴복하는 이 일로 기뻐하지 말고 오히려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으므로 기뻐하라(눅 10:20)” 성공에 대한 당신의 정의는 무엇인가? 사람들은 “행복하게 되는 것”, “내 목표에 도달하는 것”, “사람들이 구원받는 것을 보는 것” 등으로 .. 헤른훗 일기 2015.07.26
누구의 의견이 중요한가?(고전 4:1-5) 그러므로 [주]께서 오실 때까지 때가 이르기 전에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분께서 어둠의 감추어진 일들을 빛으로 가져가 드러내시고 마음의 의도들을 드러내시리니 그때에 각 사람이 [하나님]께 칭찬을 받으리라.- 고전 4:5 나는 교회 젊은이 그룹을 위해 성경공과를 주의 깊게 만든다.. 헤른훗 일기 2015.07.25
영원한 삶을 사는 것 (마 25:14-30) “그의 주인이 그에게 이르되, 잘하였도다. 선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것에 신실하였은즉 내가 너를 많은 것을 다스릴 치리자로 삼으리니 너는 네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라, 하니라”(마 25:21, 23) 검투사들은 전투 바로 직전에 계획적으로 고무적인 모습을 드러낸다. 로마 장군 막시무.. 헤른훗 일기 2015.07.16
우리가 계획한 것은 없다.(사 55:6-9)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과 같지 아니하며 내 길들은 너희 길들과 같지 아니하니라. {주}가 말하노라.” (사 55:8). 1915년에 프랭크 로백 박사의 교회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사역자로, 연합신학교 교수로 섬기도록 그에게 위임했다. 그와 또 다른 형제가 신학장으로 출마해 선거를 하게 되.. 헤른훗 일기 2015.07.14
“굿바이”라고 말하지 말라(빌 4:1-9, 시 7:1–9:20, 행 18:1-28) “너희가 내 안에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그것들을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빌 4:9) 아주 오래전 어느 날 하루는 주영형제의 집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로 반나절을 보냈다. 주영형제는 신실하고 경건한 형제다. 나는 그 형제와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 헤른훗 일기 2015.07.14
창조와 반사(출 35:25-35) (하나님께서) 지혜와 명철과 지식과 온갖 종류의 기술에서 [하나님]의 영으로 그(브살렐)를 충만하게 하사(출 35:31) 아티스트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짐 르페이지는 성경 각 권마다 한 장의 그림 조각으로 만들었다. 그가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려고 성경을 읽었을 때 그는 그의 생각 속에 떠.. 헤른훗 일기 2015.07.13
중심에(행 11:19-30) “그를 만나매 안디옥으로 그를 데려오니라. 그들이 만 일 년 동안 그 교회와 함께 모이며 많은 사람들을 가르쳤는데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니라.”(행 11:26) 모든 역경과 도전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여전히 그리스도의 몸이다. 그 의미는 하나님의 왕국이 땅 .. 헤른훗 일기 2015.07.11
꿈이 미루어짐(잠 13:12-19) “소망이 늦추어지면 마음을 병들게 하거니와 소원이 이르면 그것은 생명나무니라.”(잠 13:12). 한 축구 감독이 자신이 가르치던 아이들이 십여 년 만에 꿈꾸는 것이 바꾼 것을 알고서 깜짝 놀랐다. 십여 년 전에 그가 가르치던 그의 축구팀 아이들에게 “너희가 프로 선수가 되고 싶냐?”.. 헤른훗 일기 2015.07.05
오늘의 암구호- 하나 됨, 그리스도의 은혜, 결혼, 하나님의 창조, 연합, 교회 하나 되어(엡 5:15-33) “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엡 5:31) 세계의 문화를 들여다보면 우리는 수많은 문화적 습관들이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런 문화적 습관들은 경우에 따라 결정하는데 영향을 주게 된다. 또 .. 헤른훗 일기 201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