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제사장들(말라기 2:1-9)
“너희도 살아 있는 돌들로서 영적 집으로 건축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영적 희생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었도다.”(벧전 2:5).
내 친구의 아들은 어떤 것을 세우기를 좋아했다. 그가 17살 때 아무런 사전 준비도 없이 나무 위의 집을 세우려고 했다. 비록 구조물이 예뻐 보이지는 않았지만 자세하게 보면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그는 구조적으로 튼튼하고 오래갈 목조 거주지를 만드는 지식과 가르침이 필요했다.
우리가 서로에게 말하는 말 또한 하나님의 지혜를 반사하는 실제가 필요하다. 말라기 선지자는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며 그들은 그의 입에서 율법을 구해야 하나니 그는 만군의 {주}의 사자니라. *그러나 너희가 그 길에서 떠나 많은 사람을 율법에 걸려 넘어지게 하고 레위의 언약을 썩게 하였느니라.”(말 2:7-8)고 이스라엘 제사장들에게 설명한다. 그들이 그렇게 함으로서 하나님은 그들을 떠나셨다. “너희가 내 길들을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에서 한쪽으로 치우쳤으므로 나도 너희로 하여금 온 백성 앞에서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였느니라.”(말 2:9)
말라기에 있는 원칙들은 출애굽기 19:6절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놀라운 진리를 우리 모두에게 확대한다. “너희는 내게 제사장 왕국이 되며 거룩한 민족이 되리라. 네가 이스라엘의 자손에게 고할 말들이 이러하니라.” 나중에 사도 베드로는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그것을 확대하고, 강화시켰다. “너희도 살아 있는 돌들로서 영적 집으로 건축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영적 희생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었도다.”(벧전 2:5).
그런 놀라운 말의 열쇠는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를 통한 말씀이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것 때문에 베드로는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장들”이라고 우리를 불렀다.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참된 성전을 건축하는 산돌이 된다. 튼튼한 구조물 부분으로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은혜, 진리, 사랑, 그리고 언어를 공급받는다. 우리는 연결해서 베드로전서 2:4-12절을 읽음으로 더 강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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