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하나님의 사역-그리스도만을 갈망하게 하신다. 우리가 야곱의 12아들들의 축복과 이삭의 2아들들의 축복을 비교하면 우리는 이삭의 축복이 그리 크지 않았음을 알게 됩니다. 사실 그가 적다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이삭이 야곱을 축복한 후 에서는 아버지에게 “아버지, 아버지는 제게 축복할 것을 남겨두시지 않으셨나요?”라고 물었..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7.13
아들 하나님의 사역-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하신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신들의 위치를 떠나기 때문에 그리스도에 대해 간신히 체험합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체험으로 우리의 것이 되었고, 우리가 구원받았을 때부터 누리게 되었습니다.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7.12
아들 하나님의 사역- 베일에 가려지지 않게 하신다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 없이 하나님에 관해 이야기하기 쉽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경우라면 우리는 베일로 가려 주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대신해 영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베일입니다. 하나님을 제외하고 쓰임받기를 갈망하는 것은 또 다른 베일입니다. 이런 추구..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7.12
아들 하나님의 사역- 아버지로부터 온 모든 풍성을 누리게 하신다.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모든 것을 주었습니다(창 24:36).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인 모든 축복으로 우리를 축복하십니다(엡 1:3). 이삭이 받은 모든 것이 그의 아버지로부터 온 것이었던 것처럼 우리가 받는 모든 영적인 축복은 우리의 하늘에 계신 아버지로부터 오는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7.12
아버지 하나님의 사역 - 하나님께 속하게 하신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살았지만 그의 조카 롯은 아브라함을 따르므로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이 우르를 떠났을 때 롯도 아브라함을 따라 떠났고(창 11:31), 하란을 떠났을 때도 롯 역시 아브라함을 따라 거기를 떠났습니다(창 12:5). 결국 롯은 아브라함과 분리되었고, 소돔으로 이주했습니다(..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7.11
아버지 하나님의 사역 - 믿음으로 살도록 하신다. 아브라함이 “{주}를 믿으니 그분께서 그것을 그에게 의로 여기셨기”(창 15:6) 때문에 믿음의 조상으로 불립니다. 신약성경에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히 11:1)라고 정의합니다. 믿음은 보이는 것이 없는 컵에 있는 음료수를 마시는 사람들과 같습니다..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7.11
아버지 하나님의 사역 - 거듭해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아브라함에게는 반복적으로 하나님의 나타나심이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주님을 따르는 우리 또한 하나님의 나타나심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나타나심이 없이 우리는 우리가 여전히 성장하지만 우리의 삶에서 영적인 전환점을 갖지 못할 것입니다. 전환과 성장은 다릅니다. 우리는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7.10
아버지 하나님의 사역- 오직 하나님만 소유케 하신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유일한 분깃이요, 일이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고, 그분을 체험하기를 갈망한다면 우리는 처음부터 아무도, 아무것도 없고, 하나님만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심지어 하나님 자신을 대신해 하나님의 체험을 추구하는 것조차도 우리를 속일 수 있고,..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7.10
살아계신 하나님 아브라함, 이삭, 야곱으로부터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사람들에게 사역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안에서 그분의 갈망을 이루시게 하여 그분과 연합함으로 어떻게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는지를 볼 것입니다. 예수께서 사두개인들에게 “그분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7.09
성숙된 생명에 대한 증거/ 하나님의 사역하심에 경배함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에서 머리를 숙이니라.”(창 47:31b). 이때까지 야곱은 정말 성숙되었습니다. 야곱은 그를 통해, 그 안에서 사역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그 자신을 숙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주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적은 사람들만이 그들에..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