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883

"우리가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기도해야 하나요?"라고 속삭였다.

전에 교회에서 독일의 선교사들이 우리에게 와서 사람들에게 사역하고 방문하는 체험을 말할 때 그 때로 옮겨져 있었습니다. 그 때 그들은 작은 교회에서 카드에 무엇인가 글을 쓰는 할머니 자매들을 영상을 통해 보여 주었습니다. 그들은 금전적인 기부와 마찬가지로 그 카드에 글을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