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다른 사람들을 통해 우리와 대화하신다. 넷째로 하나님은 다른 성도들을 통해 우리와 교통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땅으로 오셨을 때 그분은 자신의 12제자들을 선택하셨습니다. 12제자들은 3년 동안 예수님과 함께 살며, 대화를 했습니다. 그 체험을 통해 그들 중 11명은 오늘날 세상에 영향을 주려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7.23
여러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셋째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 그분의 지시에 기꺼이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말씀하시고 그런 후 그분이 다른 어떤 것을 말씀하시기 전에 여러분의 순종을 끈기 있게 기다리십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침묵에 고통을 받습니다. 그..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7.23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통해 우리와 대화하신다. 두 번째로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 곧 성경을 통해 우리와 대화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통해 말씀하시기 때문에 여러분은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읽는 시간을 갖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성경의 능력으로부터 유익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읽지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7.23
하나님은 대개 우리가 잘 들을 수 있게 말씀하시지 않으신다. 첫째로 하나님은 우리가 잘 들을 수 있게 대화하시지 않으십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 귀를 주셨다는 것이 조금 이상해 보이는 듯합니다. 두 귀를 우리에게 주신 것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하나님과 대화를 할 때 두 귀를 듣는데 사용하라..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7.23
재정적인 위기를 위한 기도- 만족함으로 기도하라 지진이 빌딩의 약한 부분을 드러내는 것처럼 재정적인 압박이 영적인 연약함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내 경우 재정적인 압박이 나의 고집스런 사고방식과 씨름하도록 했습니다. 나는 만족함으로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공급으로 기도하는 것보다 훨씬 더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7.23
재정적인 위기를 위한 기도- 연관성을 가지고 기도하라. 젊은이들처럼 나는 점들을 연결하는 퍼즐을 좋아했습니다. 점을 연결해서 토끼와 같은 동물들, 유명한 건물들의 형체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땀을 뻘뻘 흘리며 오랜 시간을 집중하다보면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점을 연결하시는 실생활의 주인이시라는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7.23
재정적인 위기를 위한 기도- 창조적으로 기도하라. 돈을 더 갖는 방법은 더 벌거나 아끼거나 하는 것입니다. 생활비가 빠듯했을 때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덜 쓰고 조금 더 버는데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어떠한 재정 후원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자비량 사역을 해야 했고, 직장을 다니든..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7.22
재정적 위기를 극복하는 기도- 분명하고, 투명하게 기도하라. 어느 날 한 형제가 어떤 사람이 전화로 터무니없는 돈 요청에 시간을 보내는 것을 “거절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의 투명성의 가치를 인정합니다. 많은 재정관리 전문가들은 참된 재정 상태를 볼 수 있도록 거울 앞에서 우리의 재정 가계부를 기록하라고 말합니다. 투명한 그림 없..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7.22
요셉의 사역-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살았다. 요셉이 죽어가고 있었을 때 그는 “나는 죽으나 [하나님]께서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사 너희를 이 땅에서 데리고 나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창 50:24)고 말했습니다. 그런 후 그는 이스라엘 아들들이 자신의 뼈를 이집트에서 옮기도록 맹세하게 했..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7.21
요셉의 사역- 사랑으로 공급함 야곱이 죽은 후 요셉의 형들은 요셉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말하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은즉 이제 원하건대 네 형들의 범법 곧 그들의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이제 원하건대 당신 아버..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