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재정적인 위기를 위한 기도- 만족함으로 기도하라

Hernhut 2014. 7. 23. 12:00

 

지진이 빌딩의 약한 부분을 드러내는 것처럼 재정적인 압박이 영적인 연약함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내 경우 재정적인 압박이 나의 고집스런 사고방식과 씨름하도록 했습니다.

 

나는 만족함으로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공급으로 기도하는 것보다 훨씬 더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면 만족이 나의 소유에 대한 관점보다 많이 에워싸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나의 재능, 옷 입는 것, 휴가를 갖는 것이 내 자신이 생각한 것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요? 나는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 사이에 있는 다름을 정의하기 위해 기꺼이 하나님의 사전을 사용하고 있었을까요? 나는 베드로후서 1:3절에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내가 경건하게 사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다는 것을 정말 믿었을까요?

 

사도바울은 내가 비천하게 되는 것도 알고 풍부하게 되는 것도 알아 어디에서나 모든 일에서 배부른 것과 배고픈 것, 풍부한 것과 궁핍당하는 것을 다 배웠노라.”(4:12)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키포인트는 “...... 다 배웠노라.”입니다. 어려움이 101가지의 만족함에 모든 사람들을 통과하게 할지라도 그것은 우리가 같은 숙제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중 몇 사람은 직업을 잃음으로 우리의 가족을 활기 있게 바꿀 때 만족을 배웁니다. 어떤 형제는 그의 직장에 있는 책상에 해고통지서가 놓여있는 것을 보고, 그의 삶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불경기에 그와 그의 가족의 기분을 전환시켜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의 낙관적인 한 친구는 그의 가정에 드리워지고 있는 먹구름을 받아들여 싸우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의 시간으로 만족을 배웁니다. 어떤 형제는 실업자로 있습니다. 그의 이력은 화려합니다. 지원서를 보냈습니다. 면접이 훌륭했습니다. 기다렸고, 모든 것을 했지만 그는 하나님을 위한 새로운 직업을 얻기 위해 계속해서 기다립니다.

 

맞섭시다. 근근이 살아가는 것은 무서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한번만이 아니라 몇 번이고 하나님께 저는 이것을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윽고 나는 기도동역자들에게 모든 기도요청을 합니다.

 

또 나는 그리스도의 자원에 의지하는 순간마다 기적적인 것을 체험합니다. 나는 나의 기도로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테스트 받습니다. 나는 나의 삶이 나의 재정이 절대 제한 받지 않았기 때문에 아버지의 계획을 발견합니다.

 

돈이 적다고 적게 축복을 받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돈이 적다고 적은 기쁨을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가 없고,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입니다. 오늘 지금 이 순간도 가정경제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가정을 관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