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그리스도의 재림을 재촉하며.....

Hernhut 2014. 8. 1. 17:00

여러분, 그리스도의 재림을 추구하는 실제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준비가 실제적이라는 사실을 성경에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열 처녀에 대해 읽어 봤을 것입니다. 거기서 슬기 있는 처녀들은 그릇에 여분의 기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횃불 들기를 좋아하고 횃불에 기름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자주 여분의 기름을 떨어트립니다. 우리는 기름을 사기 위해 기꺼이 값을 지불합니다. 주님께서 관련이 있는 것을 섬기는 한 주님은 어떤 달란트를 우리 모두에게 맡기시지만 어떤 사람들은 신실하고, 어떤 사람들은 신중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게으르고,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여러분, 결론은 분명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고, 준비하고, 심지어 재촉하는 사람들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너희는 스스로 주의하라. 그렇지 않으면 언제라도 너희 마음이 과식과 술 취함과 이 세상 삶의 염려로 무겁게 되어 그 날이 알지 못하게 너희에게 임할까 염려하노니”(21:34) 누가복음 21:35절에서 그 날이 온 지면에 거하는 모든 자들에게 올무같이 임하리라.”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재림은 세상 사람들에게 덫과 같은 것입니다.

 

세상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재림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오실 것이기 때문에 올무입니다. 하지만 빛의 자녀들인 우리에게는 그렇게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세상 사람들처럼 산다면 우리는 세상 사람들로서 나누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그러므로 너희가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을 피하고 사람의 [아들] 앞에 서기에 합당한 자로 여겨지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21:36)고 우리에게 말합니다.

 

여러분, 여기엔 우리 모두를 위해 한 가지 간곡한 권고가 있습니다. 우리 이 실제적인 방식 안에서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합시다. 실제적인 방식은 우리가 우리의 영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셔서 성령께서 완료하시는 사역을 받아 들이십시요. 그러면 주님께서 돌아오실 때 우리는 부끄럼 없이 그분을 대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생각할 때 나는 우리가 준비할 수 있는지, 준비할 수 없는지 만을 생각합니다. 우리가 준비가 되었다면 놀랄 것입니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았다면 분명히 우리는 잃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태도는 준비되었든지 준비되지 않았든지 분명해야 합니다. 이런 태도는 사도바울의 태도입니다. 사도바울은 그가 순교하기 전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20:24)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격려하시기 위해 이 말씀을 사용하십니다. 우리는 압박을 받읍시다. 어린양이 어디를 가셨든 우리가 따릅시다. 하나님의 목적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값을 기꺼이 지불합시다.

 

사랑하는 주님,

우리는 자주 주님께서 재림하심을 늦추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상 우리가 당신의 재림을 늦추는 자들입니다.

우리를 용서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삶 가운데서 자유하십시오.

당신의 재림을 우리를 위해 준비하시고 계시고 우리 안에서 이루실 것입니다.

집은 건축되고, 당신은 돌아오셔서 당신 자신께 우리를 영접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