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그 교회

Hernhut 2014. 7. 28. 22:00

 

그럼 하나님의 집이 무엇입니까? 하늘은 나의 왕좌요, 땅은 나의 발받침이라. 너희가 나를 위해 짓는 집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에 있느냐?”(66:1)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하늘은 무엇입니까? 하늘은 나의 보좌라고 말씀하십니다. 현대식으로 보면 하늘은 하나님의 집무실이요, 땅은 그분의 발받침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의 집은 어디에 있느냐?”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분은 그분의 집무실과 발받침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분은 나는 집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집입니다. 구약성경에서 장막과 성전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예수께서 땅에 계셨을 때 그분은 사역을 시작하셨고, 그분은 성전에 가셔서 성전을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장에서 예수님은 이곳이 내 아버지의 집이거늘 너희가 장사하는 집으로 만드는구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옛 성전이 예표일 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약성경과 실제에 올 때 우리는 디모데전서 3:15절에서 하나님의 집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회중이라고 하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말해 우리는 여기에 있는 내 아버지의 집은 교회를 말합니다. 교회에서 여러분은 많은 아파트를 찾을 것입니다. 우리 중 모든 성도들은 교회 안에 있습니다. 주님은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14:2~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내 아버지의 집이 무엇입니까? 아버지의 집은 곧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그 교회요, 그리스도의 그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 세상으로 오셨을 때 그분은 그분께서 그분의 사역이 끝날 때까지 오신 이유를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또 그분은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16:18)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초림 때 그분은 하나님의 집을 계획하시고 준비하시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집을 위한 재료들을 준비하시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사람들을 구원하셨고, 그분의 제자들이 되도록 사람들을 부르셨고, 시몬 베드로는 그들 중 하나였습니다. 시몬 베드로는 하나님의 집의 재료 중의 하나였습니다. 주님은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16:18)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