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883

한없는 사랑 365 / 129 하나님은 당신의 희생을 보상하신다

성경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는 굳건히 서서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을 넘치게 할지니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라.— 고린도전서 15:58 스터디 여러분에게 많은 요구가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오늘 나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그분의 일을 위해 행한 일을 지켜보셨으며 여러분에게 상을 주실 것임을 상기시키고 싶다. 복음의 발전을 위해 당신이 뿌린 모든 시간과 노력, 재정이 그분 앞에 있다. 그리고 그분은 당신이 행한 일을 기억하고 보상해 주시기를 신실하시다. 고린도전서 15:58에서 바울은 이렇게 썼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너..

한없는 사랑 365 / 128 어느 선한 사마리아인

성경  “그러나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가 여행하는 중에 그가 있는 곳에 왔더라. 그가 그를 보고는 불쌍히 여겨 그에게 가서 기름과 포도음료를 붓고 그의 상처를 싸매어 그를 자기 짐승에 태워 여관으로 데려가 돌보아 주었더라. 그리고 이튿날 그가 떠날 때에 이 데나리온을 꺼내 여관주인에게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시오. 당신이 얼마를 더 쓰든지 내가 다시 오는 때 당신에게 갚으리이다, 하였더라. 한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는 길에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 누가복음 10:33-35  스터디 그리고 우연히 한 그리스도인이 예배 음악을 들으며 그 길을 운전하고 있었다. 그는 의식을 잃고 피를 흘리며 길가에 누워 있는 사람을 보고, 잔혹한 공격을..

한없는 사랑 365 / 127 모든 말씀

성경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출애굽기 20:16; 신명기 5:20).  스터디한 번은 자신이 성경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유가 제9계명에 따라 법정 소송에서 “증인”으로 선서했을 때 진리를 왜곡하는 것만을 하나님께서 정죄하셨기 때문이라는 지적인 불신자의 말을 읽은 적이 있다. 그래서 그는 성경의 하나님은 사람들이 법정 밖에 누워 있어도 괜찮다고 결론 내렸는데, 그것은 그 자신의 기준보다 열등한 기준이었다! 물론, 제9계명의 정직한 사람들은 그 구절이 모든 사람이 항상 하나님의 왕국에 있음을 상기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진실을 왜곡하는 것은 위대하신 재판관이 직접 듣는 가운데 거짓 증인이 한 거짓말이다. 우리 모두가 생각해 볼 일이다. 예수님은 형제를..

한없는 사랑 365 / 126 성경에 나오는 아기가 되지 마라

성경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진실하오니, 주의 의로운 판결들은 모두 영원히 지속되리이다."(시편 119:160)스터디 내 아내와 나는 세 자녀와 세 명의 손주를 두는 축복을 받았다. 그래서 우리는 아기들에 대한 체험이 있다. 모든 아기는 최소한 한 가지 방면에서는 동일하다. 즉, 매우 쉽게 한 가지에만 집중하게 된다. 아기에게 딸랑이를 주면 그 딸랑이는 그 아기에게는 온 세상이 된다. 그들은 그것에 사로잡혀 다른 어떤 것도 인식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것은 "성경 아가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마치 성경의 나머지 부분 전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성경의 한두 구절에만 집중한다. 일단 그들이 몇 구절에 집착하게 되면, 그들은 곧 그것들을 트위터에 게시하고 그것을 듣는 누구에게나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한없는 사랑 365 / 125 용서

성경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너희에게 잘못을 범하거든 꾸짖으라. 그가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누가복음 17:3 내가 어렸을 때, 나를 정말 싫어하는 한 사람이 있었다. 내가 아무리 그를 기쁘게 하려고 해도 그는 나를 놀리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나를 창피하게 만들려고 했다. 아버지의 말과 행동은 내게 깊은 상처를 주었지만, 아버지께서 내게 아버지를 용서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기억난다. 아버지는 살다 보면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에 「웃으면서 참으라」고 부드럽게 당부하시곤 했다. 그래서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나를 모욕했을 때, 나는 최선을 다해 그를 용서한 다음, 눈물을 닦고 힘을 내곤 했다. 그 사람이 나를 그런 식으로 대하는 것은 잘못이었지만, 그의 부정적인 태도는 내가 인생을 준비하는 ..

한없는 사랑 365 / 124 그들이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셔도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성경 「그리고 이 표적들은 믿는 자들을 따를 것이다.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리라. 그들은 새 방언으로 말할 것이다. 그들은 뱀을 취할 것이다. 그들이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셔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마가복음 16:17,18 며칠 전 스파클링 젬(Sparkling Gem)에서 나는 일부 도시의 외딴 언덕에 있는 한 종교 단체에 대해 언급했는데, 그들은 뱀을 집어들고 그들의 신앙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회중 주위를 돌아 다닌다. 그들은 믿음이 강하면 물리지 않는다고 믿는다. 그리고 뱀에 물리면 뱀에 물려도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할 기회로 삼는다. 그러나 마가복음 16:18절에서 예수님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셔도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한없는 사랑 365 / 123 끔찍함 속에서 찾은 장미

스터디 코리 텐 붐의 「더 하이딩 플래이스」를 읽었다면 코리의 이야기를 알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안전을 희생하여 유태인들을 집에 숨겼고, 체포되어 나치 강제 수용소의 공포를 견뎌야 했다. 우리는 은신처의 페이지를 통해 코리의 믿음과 하나님의 기적적인 역사와 은혜를 보았다.  그러나 그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어메이징 러브」는 코리가 수감자, 히틀러의 전직 군인, 할리우드 스타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는 단편 소설을 통해 이를 드러낸다. 우리는 코리가 잃어버린 자들에게 신앙을 전한 놀라운 방법을 보았는데, 그것은 그녀가 주님과 그분의 백성에 대한 사랑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다.  「어메이징 러브」에서 우리는 코리의 한 가지 두려움이 독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한없는 사랑 365 / 122 사랑이란?

성경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한일서 4:8, 16.  사랑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사랑과 하나님은 사실상 동의어다. 사랑은 하나님의 삶의 방식이다. 이것이 사랑에 대한 진정한 성경의 정의다. 하나님과 그분의 본성과 그분의 생각에 반대되는 모든 것은 실제로 사랑이 아니다. 기껏해야 그것은 사랑의 위조일 뿐이다. 사랑을 정의하는 또 다른 방법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한일서 5:3).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모든 것은 사랑의 표현이라는 것이 이해가 된다. 많은 사람들은 사랑이 무엇인지 안다고 생각하지만, 법을 공부하지 않으면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법은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

한없는 사랑 365 / 121 우리가 장차 될 일

성경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우리는 그의 있는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다”요한일서 3:1-2 스터디여기에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기다리는 미래에 대한 놀라운 비전이 있다. 이것은 성경에서 가장 초월적인 진리다. 우리는 하나님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우리 안에 이 소망이 살아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계신다. 요한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한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한일서 3:3).  하나님 가족의 비전을 이해한다면, 하..

한없는 사랑 365 / 120 우리 모두 하늘의 왕국에 갈 때

성경 “왜냐하면 그분을 위하여 모든 것들이 존재하며, 또 그분에 의하여 모든 것들이 존재하는 하나님께서, 많은 아들을 영광으로 데려가시려고, 그들을 구원하시는 구원을 주시는 대장을 고난들을 통하여 완전하게 하심이 그분에게 합당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거룩하게 구별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구별된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까닭에 그분께서 그들을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히브리서 2:10, 11 스터디 우리는 우리의 교제를 계속해서 하늘의 왕국으로 옮길 것이다. 아시다시피, 예수님 없이는 아무것도 의미가 없다. 인간은 자신의 과거에 대해 무지하고 미래를 두려워하므로 신비와 비참함 사이에 있다. 그러나 오, 만일 당신이 주 예수 그리스도만 안다면 당신은 이 땅에서 가장 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