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thren/연(輦)모임 메시지

그분은 주 중의 주이시다.

Hernhut 2022. 4. 29. 18:39

 

 

그분께서 자기의 때에 나타나 보이시리니 그분은 신성하시고 유일한 통치자[절대적 주권자]이시오, 왕으로서 통치하는 자들의 왕이시며 주로서 다스리는 자들의 주시니라.”(디모데전서 6:15)

 

그분은 주이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이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시고,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우리를 동정하시는 예수님이시다. 그분은 우리를 모든 신성한 것들로 지지하시는 그리스도시다. 예수님으로서 그분은 우리를 그분의 고난으로 인도하신다. 그리스도로서 그분은 왕 중의 왕이시오, 그분의 통치를 체험하도록 우리를 이끄신다.

 

우리는 그분께서 모든 통치자들 위에서 통치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그분은 그리스도신가? 그분이 그리스도 맞다. 그러므로 그분은 왕 중의 왕이시오, 주 중의 주시다(디모데전서 6:15; 요한계시록 17:14, 19:16). 이렇게 이해하면, 우리의 삶은 담대해질 수 있고, 우리는 그분을 신뢰할 수 있다. 우리는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불행이란 없다고 말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축복 안에 있다. 우리는 주님, 전 당신을 경배합니다. 모든 것이 당신의 통치 아래에 있습니다. 전 평강 안에서 당신께 복종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들은 평강 안에서 그분께 복종한다. “주님, 전 당신께 복종합니다. 전 당신께 저의 생명을 드립니다. 당신은 모든 통치자 위에서 통치하시는 분이십니다. 당신은 왕 중의 왕이시오, 주 중의 주이십니다. 모든 것이 당신 아래에 있습니다. 당신 없이 아무것도 제게 일어날 수 없습니다. 저는 당신이 제가 당신을 더 많이 얻기 위해 일어난 모든 것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압니다.”라고 기도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고, 나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나의 삶이 행복하든 슬프든, 높든 낮든, 내가 아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주님, 당신은 주이십니다. 전 당신께 가서 당신을 신뢰하기 원합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주님께 우리를 맡기고 드리고 주님의 주권 안에서 평강을 누리는 것은 너무나 좋은 일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고 그분 안에서 거하기 때문에 우리는 완전히 평강 안에 있다. 얼마나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