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노선에 있는 게난 다음 사람은 마할랄렐이다.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얻음은 “하나님은 영광이시오.”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요, 우리가 그분을 찬양할 것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의 태도는 “하나님은 놀라운 분이시야! 나도 그래!”라는 반응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분이 놀랍다고만 듣기를 좋아하신다. 그분은 우리가 너무 좋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 지신이 “너무 놀랍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그분은 당분간 우리가 넘어지게 하실 것이다. 그분은 어느 기간 동안 우리가 세상에 빠지도록 하실 수도 있으시다. 나중에 우리는 그분께 다시 돌아오며 말할 것이다.
“주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전 당신의 긍휼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우리 체험 속에서 다시 한번 게난을 낳을 수 있으므로 에노스로 남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우리가 주님을 얻음으로 우리는 또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 당신은 영광이십니다. 당신은 정말 아름답고, 멋지신 분이십니다.”
이것이 마할랄렐이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고, 하나님께서 누구신지를 안다. 우리는 하나님 자신만이 영광이시라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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