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시간을 낭비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이 아니다.
우리가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는 이유는 우리가 너무 많은 불필요하고, 어리석고, 낭비하는 것들로 우리를 채워놓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형제들에게 “나는 너무 바쁘다. 하나님께 헌신할 그런 시간이 없어.”라고 말하곤 한다. 우리가 어리석게도 일하는 것에 시간낭비를 했을 때 주님은 우리에 대한 측정을 하시지 않으셨다. 빛이 여러분 안으로 올 때 여러분은 항상 그 시간이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원한 경륜 안에서 여러분에게 지시하신 것을 수행하도록 여러분에게 주신 충분한 시간이었음을 안다.
빛은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여러분의 움직임을 통제한다. 그러므로 낮에 여러분이 수고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문제가 생긴다.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부여하시는 것을 어떤 다른 목적을 위해 낮의 햇빛을 활용한다면 그런 여러분도 문제가 생긴다. “주님, 오늘 저는 낮의 12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시간 동안 저는 당신께서 제게 지시하신 일을 위해 이 12시간을 사용하고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고, 교회를 건축하고, 당신의 몸 안에 있는 성도들을 아끼고, 양육할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배우라. 주님께서 새 예루살렘을 건축할 충분한 시간을 우리에게 주셨지만 그렇게 하려면 여러분은 빛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우리 온 존재를 빛 안에서 살 때 우리는 통제되고, 합당하게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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