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은 진리를 거절했고, 거짓말로 포장했다. 그들은 진리를 포기했고,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포기하셨다. 그들은 하나님을 포기했고, 하나님은 그들을 포기하셨다. 하나님은 그들의 욕망과 욕심에 내어 주신 것이다.
“애정”이란 격정이라는 말이다.
“수치스러운”이라는 말을 생각할 때 우리는 “부끄러움, 치욕적인, 망신스러운”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된다.
“여자들”은 여성들을 의미하는 특별한 단어다.
“바꾸다”는 “교체하다”라고 전에 말을 했다. 그들은 나쁜 거래를 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몸을 위해 사용하도록 주신 것을 순리에 맞지 않게 사용하고, 비정상적으로 사용했다.
순리에 맞도록 사용하는 것은 정상적인 섹스관계를 말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섹스관계를 말한다(히 13:4). 섹스관계는 하나님만이 정상적인 것이 무엇인지, 비정상적인 것이 무엇인지, 무엇이 도덕적인 것인지, 비도덕적인 것인지를 정의하실 수 있으시다. 순리에 맞지 않는다는 것은 이상하고, 비정상적이고, 부도덕하고 왜곡된 변태적 성행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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