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 우리 삶 속에서 우리가 서로 다른 것을 소망할지라도 기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창세기 37장에서 야곱이 다른 아들들보다 요셉을 더 사랑해서 아주 특별한 옷을 만들어 입혀준 것을 볼 수 있다. 요셉의 다른 형제들은 이것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그들의 태도가 옳은 것이었다면 그들은 “우리가 우리 아버지가 우리를 위해 만드는 특별한 옷을 좋아할 할지라도 우리는 요셉이 잘 대해 주는 것이 고맙다. 우리 아버지가 요셉을 정말 사랑할지라도 우리는 아버지가 우리도 또한 사랑한다는 것을 안다. 우리는 가장 좋은 아들들이 되려고 할 필요가 있다.” 고 말할 수 있었다. 그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창 37:4). 그들은 요셉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했다. 그리고 그들은 선하거나 부드러운 말투가 아닌 퉁명스럽고, 짜증을 내었을 것이다.
우리가 축구를 할 때 팀을 구성할 때 맨 마지막에 선택된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자. 여기서 우리는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훌륭한 운동선수의 재능을 주시지 않으셨다. 여러분이 스포츠보다 더 잘할 수 있는 다른 어떤 것들이 있다. 우리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이 있음을 감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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