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항상 열매맺을 준비를 해야한다는 지각(知覺)을 갖는다면 우리는 복음이 우리가 전형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전파된다 할지라도 우리는 깨닫게 될 것입니다. 복음을 전파한다는 것은 단순히 자라고 열매를 맺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 일을 하는 것에 촛점을 맞추거나 매장되는 것에 집중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죽이거나 아니면 우리 스스로가 죽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밀은 매장되는 것이요, 아직도 생명이 풍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후에야 우리는 자라고 열매를 맺을 준비가 되야하는 것입니다.
어떤 이가 항상 열매를 맺을 준비를 한다면 그들은 어떤 세심함과 감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어디에 있든 그들은 결과를 야기할 준비가 있습니다. 그들이 백화점에 있든 레스토랑에 있든 비행기나 기차에 있을 때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할 감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시간에 우리는 이러한 세심함과 감성을 활용하는 극히 드뭅니다. 주님은 환경을 우리게게 주시지만 우리는 불평합니다. 주님께서 부요하심을 우리에게 주실 때가 있지만 우리는 풍성케 되고, 자랄 기회를 찾지 못합니다. 우리는 "주님, 자랄 준비가 되고 열매맺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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