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자라고 열매맺을 준비하기 5

Hernhut 2012. 11. 18. 13:55

 

 

우리가 항상 열매맺을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문이 열린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우리는 필요한 어떤 사람을 만납니다. 또 우리는 주님을 추구하는 사람을 만납니다. 우리는 구원받으려고 준비된 사람을 만납니다. 사실상, 이것은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이 사실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감지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우리가 행해야 하는 데 무엇이 필요한지에 너무 골똘해 있고 자라고 열매를 맺으려고 추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매장되고 생명이 충분함을 따르는 이유요, 우리가 자라고 열매를 맺으려고 하는 것을 스스로 나타낼 기회를 찾아야 한다는 이유이며, 유익을 거두기를 고민해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