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진 문제 역시 매장되기를 거절하거나 매장되는 것을 고집스럽게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아주 희망적이고 유용하다고 생각하거나 "내가 매장될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난 정상적인 교회에 가는 몸의 지체가 될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씨앗이 되는 것은 우리가 소극적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자랄 기회에 반응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라려고 하는 우리를 도울 수 있는 어떤 것 안으로 기꺼이 투자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반응이 느려지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나의 매장이 될 시간이 아직 되지 않았어. 아직까지 죽는 중이야."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우리가 이러한 때도를 가지고 있다면 죽는 과정이 지나간 후에 우리는 어떤 것을 산출할 수 없을 것입니다.
햇빛이 비출 때 우리가 그 햇빛을 기회로 활용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거기가 좋은 옥토일 때 그 토지를 이용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온 생명을 위해 이 훈련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배울 기회를 보거나 어떤 것들을 얻을 것을 볼 때에 우리는 "난 준비됐어!"라고 해야 합니다.
씨앗이 되는 것은 3가지 방면이 있습니다. 환경이 제철에 있을 때 그것을 활용할 기회로 삼으십시요. 항상 자랄 준비를 하십시요. 그리고 항상 열매맺을 준비를 하십시요. 이것이 씨앗으로서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빵과 음료 > 새벽이슬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라고 열매맺을 준비하기 5 (0) | 2012.11.18 |
---|---|
자라고 열매를 맺을 준비가 되기 4 (0) | 2012.11.17 |
자라고 열매맺을 준비하기 2 (0) | 2012.11.15 |
운전대 or 예비 타이어 <한몸에서> (0) | 2012.11.14 |
자라고 열매맺을 준비하기 1 (0) | 2012.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