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그대로 있을 것이요,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
씨앗이 되는 3가지 방면은 장비되고 준비된 어떤 것이 갖춰져야 합니다. 첫째, 씨앗은 숨겨져야 합니다. 이것은 매장된다는 의미입니다. 둘째, 씨앗은 풍성한 생명이 되야 합니다. 셋째, 이제 우리가 생각할 것인데 씨앗은 자랄 준비가 되어야 하고 또 열매를 맺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씨앗이 되는 합당한 지각(知覺)은 "하나님께서 깊은 구덩이를 파시고 저를 매장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서 숨어있는 동안 저는 생명의 풍성함을 누릴 것입니다. 그런면 저는 자랄 준비가 되고 열매맺을 준비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씨앗은 항상 자라고 열매를 맺을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씨앗은 단순한 씨앗이 아닙니다. 씨앗은 종류를 따라 한 그루의 나무가 들어 있거나 한 포기의 풀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중에 결과를 보면 얼마나 생명을 누리고 장비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열매를 맺기 원한다면 생명을 풍성히 누리고 온전히 장비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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