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만한 생명이 되는 것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밀 한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그대로 남겠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우리는 이 원칙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씨가 되는 것은 우리가 생명이 가득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생명 안에 있어야 하고 생명으로 지배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생명 안에 잠겨야 한다는 말입니다. 실제적으로 말하면 이 의미는 우리가 씨앗이 되기 원하면 우리는 주님에 대한 노래를 노래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을 만지는 방법을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분의 임재 안에 거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기름부으심에 머무르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기름부으심이 우리를  부드럽게 하고, 자양분을 공급받게 하며, 격려하고, 제한받게 하고, 더 튼튼하게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