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그대로 있을 것이요, 죽으면 많은 열매를 얻을 것이니라.”(요 12:24)
사람이 먼저 구원을 받을 때 생명이 무엇인지를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가 어떻게 생명이 움직이고 작동하는지를 모릅니다. 그는 생명이 얼마나 큰지, 얼마나 강력한지를 모릅니다. 그는 이 생명이 얼마나 충만하고 부요하고 또 좋은 것인지를 모릅니다. 그는 이 생명이 드러날 때에 그것이 표현되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지를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는 아직 단순히 생명으로 가득합니다.
우리는 땅에 떨어져 숨고, 죽음으로써 그 생명의 진가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빵과 음료 > 새벽이슬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만한 생명이 되는 것 (0) | 2012.11.10 |
---|---|
생명으로 충만하기(4) (0) | 2012.11.09 |
생명의 씨앗되기(2) (0) | 2012.11.07 |
생명이 충만하게 되기(1) (0) | 2012.11.06 |
주님을 섬기는 데 있어서 첫 번째 단계 (0) | 2012.11.05 |